스포는 하지 않겠습니다..
최근 듣는 영화 팟케스트에 리뷰도 있고...(마물극장)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프라임 무료로 있어서
겸사 겸사 봤네요...
플레이 타임이 3시간이나 되고 중반이후는 아주 살짝 루즈 했지만
전반적으로 긴박감 조절 잘 한 잘 만든 영화네요...
여러가지로 생각 할 꺼리를 주는 영화 였습니다.
PS1. 앤딩이 안성기 주연의 헤어드레서(1995)가 생각이 남...~_~;;;;
PS2. 이정도 찍었는데 디카프리오 에겐 상을 안줬구나;..
PS3. 듣던대로 가슴은 많이 나오는데.. 일본판으로 봐서 성기는 모자이크였음...
원작은 어떤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