接続状態のまま配信が継続され配信部屋から別の女性(母親)の「1万6000円」という声が聞こえ、それに村川緋杏さんは「ここで配信するだけで1万6000円かー」と項垂れた。更に部屋にいた女性は「月に10回するだけで給料とおなじ」と給料のヒントまで与えてしまった。
접속 된 상태로 다른 여성(모친)의 [1만 6000엔] 이라는 목소리가 들리고
그 다음 무라카와 비비안은 [여기서 방송하는 것 만으로 1만 6000엔인가] 라며 고개를 숙였다.
거기서 다른 여성은 [월 10회 하면 급료랑 같아] 라며 급료의 힌트까지 주었다...
연결이 안끈긴것을 확인 못하고 나온 이야기가 이런 모양...
영상링크(트위터)
https://twitter.com/48gtosaka/status/1037139736735797248
기사보다 실영상은 분위기가 밝아서 좋음.
꾸밈이 없는 쭈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