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끝까지 나온 소설은 아니긴 하지만..
나온 것 까지도 못 읽어보고 4권까지 읽었습니다..
참고로 무협은 많이 안읽어봤고 그냥 무협 소설 읽어보고 싶어서 뒤지다가
제목은 들어 본 적이 있는 책이라서 읽어봤습니다..
스토리 진행이 빠른건 좋은데.. 스토리가 너무 산만하네요...
그리고 너무 주인공 좋을 데로 스토리가 진행되다 보니 긴장감도 없고..
그냥 이 정도 읽으면 된 거 같음... 4권에서 리타이어..
다시 무림으로 돌아와서는... 아직도 미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