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어제 유게에 올린 오버워치 디바 년도별로 실력이 차이나는 그림을 올렸는데....
무관심은 무서운거네요 ㅋㅎㅎㅎ
솔직히
어제 오버워치 디바 년도별 그림올리면 "점점 좋아지고있네 넌 잘하고있어!!"란 말을 들을수있을 줄 알았나봐요.
요즘 점점 일에 치여 그림연습도 못하고 있어서 불안불안해있는 상태여서...
누군가 응원해주길 바랬나봐요.
잠깐 여기가 루리웹인걸 까먹었었네요 ㅎㅎㅎ
그냥 마이피에서 일기같이 가끔 그림이나 올려야겠어요.
반응을 안하면 결국 야짤을 생산한다는....
아래그림 느낌 좋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