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단골 커피전문점에서...
건전한 그림연습...
열심히 그림연습중인데..
50대 중반쯤 으로 보이는 남자 4명이 들어와선 한참을 떠들다가...
그중 미친x끼 1마리가 자랑하듯(이런놈은 사람 취급해줄 필요도 없음).
자기 코로나 걸렸었는데..그냥 귀찮아서 검사도 안하고 그냥 몇일 돌아 다녔더니...
온 가족이 다 코로나 걸렸고..그래서 할수 없이 자가격리 했는데 너무 심심해서..
자가격리 어기고
쇼핑도 하고 식당도 가고...여기저기 신나게 놀러 다녔다고 같이 온 일행한테 자랑을 쳐하고 자빠졌는데..
저런놈은 죽여도 무죄인 법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처음이었습니다.
지때문에 코로나 전염으로 사람이 죽을수있다는 인식이없는 저런게 사람세끼가 맞나 의심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