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단골 커피전문점에서...
건전한 그림연습~~
아~~제발~~
카페 들어오면서...
아~~역시 이카페는 조용해서 좋아~!!라고 쳐 말하면서 들어 오지좀 마라
이 중년 나부랭이 개념 상실 넘들아~~!!
그렇게 쳐 말하고 들어와선...
지들이 젤 시끄럽게 가게 떠나갈듯 떠들고 있음.
(100명중 저렇게 말하고 99명은 시끄럽게 떠듬.)
진짜
뒤통수 때리면서 니네가 젤 시끄러 세끼들아~~!! 라고 말하고 싶네요 ㅠ.ㅠ
너무 시끄러워서 그림연습에 집중이 안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