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단골 커피전문점에서...
그림체 바꾸는 연습~~~
어제 제 하소연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좋은 조언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조언해주신대로...
주인아줌마와 통화하고 101호 미친 할망구가 제가 야한문자에 추파 던졌다는 말했다는 확답받고...
혹시 모르니 증언도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지금생각하니...저 갤럭시쓰는데 녹음이라도 해둘껄 그랬나봐요 ㅎㅎㅎ)
주인아줌마한테
낮엔 물론이구..새벽2~5시 사이에 하루에도 몇번씩 미친듯이 전화/문자를 한다고 하네요.
주인아줌마도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다음달에 미친할망구 내보내기위해 방내놓을꺼라고 하시더라구요.
진짜
살다 살다 별 미친 어이없는 경험을 다 해보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