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타블렛 연습~~
처음으로 커미션을 받아서 그림을 납품해봤습니다.
처음이라 긴장도 많이 하고 부족한 실력으로 잘 할수있을지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의뢰해주신분이 너무 좋으신분이셔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그림을 그릴수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제 마음대로 그리던거랑 틀리게...
다른사람의 요구대로 그리는게 의외로 힘든부분이더라구요.
그래도 제 그림실력의 폭을 넓히는데 엄청난 도움이었던거 같습니다.^^
종종 커미션을 받아서 해봐야겠어요^^
(커미션 그림은 의뢰주님이 공개해도 상관없으시다고 했지만...제 1호 커미션 그림이라 소중히 간직하고있으려고 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