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그리시지만 굳이 첨언하자면.
생동감을 좀더 살릴 여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옷이나 멜빵 같은것은 재료나 탄성의 차이가 분명히 있을텐데.
지금은 몸에 그냥 걸쳐져 있는것 같아요.
멜빵 같은경우 종이의 오른쪽부분 멜빵의 경우 저렇게 피부따라서 붙을꺼 같지 않고 허공에 좀더 탱탱하게 떠 있을것 같고
상의는 모르겠지만 하의의 경우 좀더 살에 팽팽하게 감싸서 살이 옷경계부분을 삐집고 나오는 식이면
좀더 생동감있고 그 의복의 판판함 같은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지금은 몸에서 술술 다 흘러내릴 것 같습니다.
생동감을 좀더 살릴 여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옷이나 멜빵 같은것은 재료나 탄성의 차이가 분명히 있을텐데.
지금은 몸에 그냥 걸쳐져 있는것 같아요.
멜빵 같은경우 종이의 오른쪽부분 멜빵의 경우 저렇게 피부따라서 붙을꺼 같지 않고 허공에 좀더 탱탱하게 떠 있을것 같고
상의는 모르겠지만 하의의 경우 좀더 살에 팽팽하게 감싸서 살이 옷경계부분을 삐집고 나오는 식이면
좀더 생동감있고 그 의복의 판판함 같은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지금은 몸에서 술술 다 흘러내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