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은 판매자가 아마존이 아니면 오픈마켓과 다를게 없어서 가격이 지멋대로 입니다.
상품페이지 오른쪽에서 출품 목록 보실 수 있는데 배송료가 있지만 8371엔 판매자가 있긴 하네요.
Qoo10 에서도 8550엔에 팔고 있습니다.
정가가 얼만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판매자가 마냥 싸다고 볼수는 없을것 같네요.
약이 원래 도매에 따라 보급가부터가 천차만별이기도 하고
마진율도 판매처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가격차는 쉽게 일어납니다.
뭐 약만 그런 건 아니지만요. ㅎㅎㅎ
전 그것보다도 왜 굳이 성분추적이 용이하고 품질확인이 쉬운 국내약을
놔두고 해외약을 직구해서 먹어야 할까, 라는 근원적인 의문이 큰 처지라. ㅎㅎㅎㅎㅎ
아래 제품은 가격으로 봤을때 아마존 출품자 KIYON STORE의 제품으로 보입니다. 8,371엔으로 등록되어있고, 큐텐에도 동일 업자로 8,500엔대로 등록되어있네요.
다른 사업자의 라쿠텐 최저가가 11,850엔인걸 보면 KIYON STORE 가격이 많이 싸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