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디아3]이 목걸이의 적정가는???

앞전에 득템한거 같아서 봐달라고 올렸었는데..
생각치 못한 높은 금액을 받을 수도 있을 거라 해주셔서 욕심 내서 경매 올렸더니
안팔렸네요 ㅠㅠ
얼마에 팔아야 적당할까요?
제가 올렸던 금액은 적지 않겠습니다.
나름대로 평가해주세요

[이미지샵 정장녀]

모저에 적생에 극확까지 -_-;;;

[구름나무]

억소리 나올것같다..

[이게뭐냐]

억소리 듣고 억정도로 올렸는데 입찰이 안됐어요 ㅠㅠ

[에오린]

너무 좋아서 안팔리는듯 ㅋㅋ

[思心2]

비슷한 스펙 5000만에 올렸다가 유찰... ㅋ
걍 에라 먹고 떨어져라 해서 1000에 1500 올렸더니 즉구로 바로 나갔어요.
참고가 되셧으면 좋겠네요.

[ㅈㄷㅂㅈㄷ]

여기에다 극피 붙었으면 치킨집 하나 차렸을듯 ㅋㅋㅋ

[걍오소리]

정말 기념비적이네.

[Defiance]

개인적으로는 1천 넘어가는 아이템의 경우 그냥 거래사이트에 올립니다.

경매장은 1천만 이하에서 괜찮은거 찾기위해 쓰는 거고요.

또 1천만 넘어가면 수수료가 장난아니니까 그게 아까워서 조금 번거롭더라도 인벤등을 이용하죠.

[펜지]

요즘 상향 평준화되고... 고스펙 템들이 쌓이고 있는 수준이라 '특출'나지 않거나 특별히 싸지 않는 이상은 잘 안팔리는 모양인거 같네요

[Sea815]

바바가..질질싸겠군요.

[휴지통]

즉구가 말고 입찰가를 낮게 잡아놓으면 적정가에 자동으로 팔리지 않을까요?

[군이]

억소리나겠네

[바나나쉐이크]

부르는게 값

시작가격 5천만 놓고 즉구가 놓지마세요

[바나나쉐이크]

너무좋은건 너무비싸서 오히려 잘안팔립니다
그냥 비싸게 계속올리세요
살사람은 삽니다
솔직히 5천만입찰시작도 존나싸게올리는거임..

그냥 깡으로 1억입찰올리셔도될듯합니다
팔릴떄까지 계속올리세요
가격낮추면 지는거임

[이게뭐냐]

그럴까요 언젠간 팔리겠지 하는 마음으로 비싸게???

[hapines]

시작가는 낮게, 즉구가는 없이.

경매가 2일간 진행되서 찾는 사람은 한번씩은 보게 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