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내 저번주부터 스멀스멀 몰살감기기운이 몰려오더니 주말에 절정에 달하여 -_-
감기약 먹고 금요일 토요일을 시체처럼 보내고 오늘 일어나니 좀 개운해져서
바람이나 쐴겸 드라이브....임진각까지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헤이리에 들려서
커피한잔하고 사진찍고 돌아댕기고 들어오니 집에서만 뒹구는것보단 좋네요.
바람도 선선하니 시원했고 이제 저녘먹고 디아나 달려야지요 ㅋㅋ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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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전 근무했던 부대가 근처라서 헤이리는 행군한 기억만 ㅜㅜ
전역하고 가보고 싶었지만, 다시 가보기엔, 집이 대구라 너무 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