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과숙성을 넘어 공포의 무언가가 될 지경인 바나나가 남음.
저번에 바나나를 질리게 먹었던지라 손이 워낙 안갔는데
처리하기 위해서 디저트로 만들기로..
노른자4알,대체당 스테비아50g,옥수수전분40g,살짝 데운 우유 400ml
넣고 계속 약불에 저으면 커스터드크림 완성(ㄱ쉽죠?)
여기에 생크림 500ml 대체당 25g 넣고 얼음깔고 그위에 볼두고 휘핑 휘리리릭해서
차게 식힌 커스터드와 섞어주고
컵에 과자 베베 깔고 위에 만든거 한번 얹고 바나나 썰은거 올리고
다시 크림 올리고 반복하면
바나나푸딩 완성.
주의:하루정도는 냉장고에서 숙성이 필요.
와이프가 사진을 연달아 몇장씩 보내는거 보면
진짜 맛있긴 했나보다- -;;
대존맛..이라는 아내 카톡으로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