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쟁이이삭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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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글쓰고 싶어서 마이피 본문글은 경어체를 사용안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커피] (수다파티)파나마 CCD 돈 벤지 게이샤 네츄럴 ASD를 마셔봄 (0) 2025/03/03 AM 01:38


머잖아 적을 거긴 한데

강릉 여행을 다녀왔다.


아내가 먼저 가자고 말을 하더라


이번 2월28일부터 3월1일까지는 제법 긴 연휴가 되다보니

그간 새 프로젝트 작업으로 몸도 정신도 갈려나가는 나를 보는 아내도

옆에서 꽤나 걱정됬겠다 생각은 든다.


막역한 친구중 제주도를 그렇게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


항상 입열면 말하는게 너희와 함덕해수욕장에서 술을 먹고 싶다고 한다.

-이상한놈-

이라고 말하면서도 항상 질척하게 친구들에게 집착하는게 내심 고맙긴 하다.


나도 사실 나이 40먹으니 알게 되는게 

사람에게 높낮이따위는 중요치 않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는지가 중요하다 생각이 들곤 한다.


그걸 생각하자면 그래도 날 필요로 하고 나를 좋아하는 친구가 하나는 있으니 그래도 다행이 아닌가?

물론 고마움이 더욱 크긴하다.


하지만 미안함도 새삼 그에 못지 않다.


원하는걸 해주지 못할걸 미리 알기 때문이다.


와..진짜 나의 나불거림은 상상을 초월한다.


사실 저번 고로케글을 적으며 좀 자제해야겠다 생각했지만 지금도 계속 별별 헛소리로 빠질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사실 독거미키보드 때문이기도 하다.


대학동창녀석이 독거미 키보드를 사고 그 가성비에 대해 입에 침이 마르게 자랑을 한적이 있다.


그전까지 본인은 다얼유사의 대략 텐키리스 형태의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중이었다.


그런데 왠걸..

알리에서 독거미 키보드를 꽤나 좋은 행사가에 팔길래 하나 사봤는데 키감과 타건음이 다얼유보다 훨씬 좋게 느껴진다.


이녀석으로 내 머릿속의 혼란스러움을 정리할 '마이피에 글쓰기'라는 행위를 하게 되다보니

말짱한글은 도저히 나올수가 없는것이다.


암튼간에 커피얘기나 나불대야겠다.


내가 이정도로 필터커피에 몰입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사실 나는 글이 아니라 동영상을 올려야 하나 싶기도 하다.


주둥아리로 조금만 나불거리면 될것을 

누가 보지도 않을 글을 
굳이 글을 이리 장황히 쓰는게 우습다.


내가 필터커피에 빠지게 된 계기는 다음번에 올리도록 하겠다.


아무튼 이번에 강릉 여행을 다녀왔고

현지인들에게 제법 인지도가 있는 로스터리를 들렸으며


그곳에서 제법 괜찮아 보이는 원두를 구매하게 되었다.


우선 현재 본인의 얕고 좁은 커피세계에서는 2개의 상위티어의 단어가 존재한다.


하나는 파나마이고 하나는 게이샤이다.


이 2개가 합친 파나마의 어느 농장에서 나온 게이샤원두이올시다.



img/25/03/03/19557ab49b816eaf6.jpg


으리으리 하다.


100g주제에 가격이 제법 된다.



img/25/03/03/19557adcaaa16eaf6.jpg

원두의 알이 제법 큰편이다.

니카라과 원두를 구매했을때 정말 컸는데 거기보단 조금 작지만 그래도 꽤나 큰편이다.


여담이지만 해당 로스팅된 원두를 구매한 곳에서는

사장님이 한창 결손원두를 골라내는 작업중인걸 보아

좀더 믿음이 가기는 했다.



img/25/03/03/19557af85de16eaf6.jpg

회사가 아닌 집에 챙겨둔 브루잉장비는 꽤나 라이트한편이다.


저울=홀츠클로프 에픽저울

핸드밀=킨그라인더 k6

주전자=타임모어 피쉬프로

드리퍼=하리오 v60메탈 매트블랙


이상이다.


로스터리에서 레시피를 물었을때 

테츠 카스야의 레시피를 말해주시길래

귀찮으신건지..아니면 이게 워낙에 뛰어난 레시피여서 그런건지 살짝 의문이 들긴 했다.


대충 15g에

60g으로 45초 간격으로 총 300g을 푸어링 하는 방식이다.


img/25/03/03/19557b2522016eaf6.jpg

역시 원두가 좋으니

내 손으로 내려도 꽤나 티라이크한 커피가 나와준다.


노트대로 산미는 레몬이나 베리가 아닌 만다린이었다.

달달하면서 쌉쌀한 카카오닙스의 비터한 맛이 어우러져서 꽤나 밸런스가 좋고

암튼 맛있었다.


원두가 좋으면 진짜 누가하든 맛있게 나오는가 싶다.


좀더 tmi지만 필자는 카페인중독증세가 좀 있다.


불면증과 심장의 두근거림이 있다는것이다.


뭐 그전까진 본인은 카페인에 내성이 꽤 있는 편이라고 생각했었다.


결국 착각이었다는것이고 혹시라도 이글을 보는 분이 있다면

맹신하지말고 커피 적당히 먹고 치아착색되지 않게 양치 꾸준히 하라는


슈퍼 꼰대같은 말을 안할수가 없다.^^



img/25/03/03/19557b67b5d16eaf6.jpg

언제나 즐기고 난뒤의 뒤처리가 귀찮은법.


이제 연휴도 끝나가니 강릉여행기도 한번 적어볼수 있다면 적어보도록 하겠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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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뚜레쥬르 충남예산 쪽파송송 고로케 (수다파티) (0) 2025/02/25 PM 10:51


-서론이 깁니다. 주의요망-



뚜레쥬르 충남예산 쪽파송송 고로케올시다..


굳이 한입먹은 파렴치한 비쥬얼의 음식사진을 왜 마이피에 올리는것일까?(마이피가 아니면 어디에 올린단 말인가?)

한입 먹은 고로케사진을 올리게 된것에는 제법 크나큰 이유가 존재하는것이다.


사건의 발단은 이러하다.


현재 몸담고 있는 회사의 10년간 일하던 자리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로 착!출!

각 부서별로 인원 착출이기때문에 사실 말이 하고싶은 사람 손~이지만

 

80년대생으로서 노예근성이 가득한..실제 그러한 교육시스템에 절여진 뇌를 가지고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내가 안하면 누가하냐는 생각으로 본인에게 혹시 하지 않겠는가? 물어보는 상사의 말에 차마 아니라고 할수가 없었다.

사실을 고하자면 그 상사가 가면 상사의 일을 내가 오롯이 떠맡게 되는데 그거 못하겠더라. 감당안됨;


하지만~! 언제나 인간은 다양해서 인지 몰라도 

어느 타부서에서는 모두가 거부해서 가장 높은 직급의 인원이 착출되기도..(세상은 알수없다.)


뭐 언제나 정신승리는 생각보다 우리 곁에 있고 고개만 살짝 돌려도 생각보다

나의 분노를 놀랍도록 쉽게 사그라트려주는 핑계거리들이 산개하여 있다.


우선 필자의 정신건강에 도움을 주게된 핑계거리는 

새로운 차세대 기술을 배울수 있기때문에 라는것이다.


 현재 나이 앞자리가 4가 되었고 언제 잘릴지 모르는게 한국의 직장인일지며,
사람의 수명이 날로 길어지고 있는 요즘!!인간은 계속해서 일을 해야한다. 사실 본인은 나이 50이면 일을 안해도 되지않을까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해왔었다.


생각보다 어릴때부터 본인의 미래의 로드맵을 그리는 인간들이 제법 되었고,

본인은 수양록의 20대 30대 40대 50대 모습의 글쓰는란에도 대충 빈칸을 유지해왔던 사람인것이다.
(인간의 앞날은 알수 없거니와 생각한대로 되겠냐는 시니컬함이 그당시의 문제였다.)


으..말이 길어진다.

여튼 그렇게 착출되어 간 부서가 눈코뜰새없이 바쁜 바람에

점심 먹고 쉬는시간에도 졸아가며 일을 하고 저녁에도 3~4시간씩 야근하고 

주말출근도 하다보니 전 부서 사람이 있다 먹으라고 슬쩍 건내준 빵이라는 것이다.


별 생각없이 전자레인지 30초 돌린뒤 한입 베어물고

뒤통수 한대 빡 맞은듯한 맛의 향연에 어쩔수 없이 사진을 찍고 말아버린 것이다..


아..그래..

그래서 이런 파렴치한 사진이 나온것이고, 차마 음식갤러리에는 올릴수가 없기에 마이피에 올리는 것이다.


우선 사진을 보도록 하자.


img/25/02/25/1953d45e44d16eaf6.jpg


생각보다 오버쿡이 된듯한 색감이지만 그것은 기우라는것을 먹어보면 알게 된다.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필히 눅눅해져야 하기 마련인데 

어째서인지 겉표면의 제법 넓적한 빵가루들 몇은 여전히 바삭거림을 품고 있었다.(대견,,)


이 고로케의 가장큰 문제점은 중화풍이라는 것이다.


어째서 충남 예산 쪽파송송이라는 이름을 걸고 중화풍인것인지?

이 또한 아주 앙큼해 보이는 부분이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중화풍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고 무언가 향신료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이 향신료의 기원에 대해 제법 깊은 고촬을 해보았지만 떠오르는 나라가 없었던것은 사실이다.


그리하여 뚜레쥬르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해당 고로케의 영양성분을 찾아보던중 중화풍이라는 설명을 보고 나서야

내가 느낀 향신료는 중화풍이었구나를 인지하게 되었다.


안에 들은 고기는 생각보다 크기가 큰편이다.

갯수가 적을 지언정 하나하나의 크기에서 오는 임팩트라는게 존재하여

먹고 난뒤 고기의 지분에 대한 아쉬움은 딱히 있지 않다.


어떻게 보면 이것 또한 뚜레쥬르에 근무중인 석박사들의 노림수가 아닐까? 


img/25/02/25/1953d45e5e816eaf6.jpg

개인적인 생각으로 식사용으로 먹는다면 3개까지는 무리없이 질리지 않고 먹을수 있다는 자신이 든다.


야근하고 와서 적다보니 나불댈 힘이 없어서 이젠 그만 글을 적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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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자작-] 고향만두 파티,수다파티 (3) 2025/02/23 PM 10:25

<냉동음식이지만 내가 조리했으니 -자작->


지금은 비비고가 만두계를 점령한 수준이 되어버렸지만

나 어릴적에는 만두하면 고향만두가 비비고의 위치에 자리하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며 각 기업들에서 서로 냉동만두사업에 뛰어들었고

나같은 만덕후에겐 꽤나 즐거운 나날이었다.


하지만 대체로 한봉 먹고 나면 질리기 마련이었고

그뒤로 비비고왕교자가 나왔을때의 충격은 엄청났다.


cj에서 계절밥상이라는 한식뷔페 프렌차이즈를 만들었을때도

비비고왕교자가 한가득 쪄져 있는걸 보고 계절밥상을 가면 비비고만두를 마음껏 먹을수 있다고 

친구들에게 얘기했던걸 생각하면 본인은 분명 만두를 좋아하는게 분명하다.


하지만 비비고도 거의 몇년을 먹다보니 

고향만두 1kg짜리 큰봉지 하나를 전부 쪄놓고 

찜면포째로 큰 쟁반에 두고 간장을 찍어먹던 어릴때가 생각나곤 한다.

이른바 추억의 맛이 아닐런지..


그 폭력적이고 호화(?)스러웠던 때는 

나의 머리속에 만두=고향이라는 공식을 제법 깊게 새긴듯 하다.



아내는 생각보다 고향만두를 별로 안먹어본듯하다.

내가 고향만두에 대한 예찬론을 벌이자 본인은 개성왕만두를 좋아한다며


고향만두가 뭐가 맛있냐고.

비비고가 맛있다고 얘기를 하더라.


그런데 분명 둘은 포지션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고향만두는 조금더 라이트하고 정크한 맛이 있고

비비고는 좀더 식사라는 느낌이다.

고향만두는 뭔가 만두피가 더 얇아서 수제비의 얇게 떠진 부분마냥 호록호록하는 느낌이 있다.


만두국에도 어울린다 이말이다!!(??)


말이 길어졌고 사진은 단 한장이지만 

간만에 고향만두 생각이 들어 마트에서 당당히 만두파티를 선언했고 얻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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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만두는 쪄서 먹는게 근본이다.

어릴때 면포에 들러붙어서 떼다가 속터지는 만두를 먹으며 함께 속이 터지던 마음은

시간이 흐르며 과학도 발전하고 오일스프레이라는 말도 안되는 발명품을 만들어 내었고

녀석 덕분에 만두가 원형 그대로 떼어낼수있는 기적과 같은 일이 생겨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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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일요일 저녁이지만 조촐하게 베트남여행갔을때를 추억하며 함께 집어온 사이공 스페셜 맥주를 꺼내본다.

곡물의 향이 한국맥주보단 분명좀더 진하고 달달하다.

라거주제에..병맥이 2천원주제에 제법 묵직한 느낌도 있다.

라거가 묵직하다고? 하여튼 가성비적으로 훌륭한 녀석이다.

음..예전 미국판 버드와이저를 먹을때 느끼던 옥수수의 단맛이 약간 일맥상통하는 기분이다.

잔은 구스IPA잔인데 본인은 IPA와 필스너의 추종자이다...

쓴맛 러버고 독주를 사랑한다는 말이라는걸 같은 주정뱅이라면 느낄수 있을것이다.


추후 주류카테고리도 하나하나 채워볼 생각이 마이피를 진작 해볼껄 그랬다는 후회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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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맥주가 아닌 막걸리를 한잔 하고 싶다고 하여

함께 구매했던 톡생을 꺼내왔다.


예전 장수막걸리가 탄산이 참 좋았는데

시대의 흐름이 탄산이 전체적으로 줄어들고 있는듯 하다.

도수가 높고 걸죽하게 바디감있는 녀석들이

이른바 고급막걸리라 불리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본인의 시대상에서 막걸리는 가뜩이나 탄산 가득한 막걸리에 사이다를 더 타서 섞을정도로

시대가 탄산을 원하고 있었고 그렇게 흘러가고 있었다.

본인의 고향인 인천은 소성주라는 녀석이 지역막걸리인데

그친구도 요새는 탄산이 있다고 생각이 안든다.


뭔가 트렌드가 바뀌어 가서 그렇게 조절하는게 아닌가 싶다.


위의 톡생 녀석이 그나마 제법 탄산이 제법 괜찮은 녀석이다.


복순도가의 사악한!!가격이 두려운사람에게는 제법 괜찮은 차선책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반전으로 본인은 복순도가는 별로 안좋아한다.


여태 탄산에 대한 예찬을 구구절절 길게 늘어놓았지만

요새 먹은 막걸리중 가장 맛있었던건 해창12도 였다.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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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쟁이이삭    친구신청

후후 감사합니다. 투머치를 의도하고 글을 나불나불 댔네요.평소에 일반 게시판에 글을 쓸때는 다른사람들 볼 생각으로 요약하고 줄이고 하다보니 뭔가 글을 쓸때 피로함이 느껴졌는데 마이피에서는 속된말로 배설?이라는 생각으로 쏟아붓다보니 제법 글쓰기가 재밌더라구요. 한동안은 이렇게 해볼 생각입니다. ㅋ_ㅋ 제가 봐도 긴글인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ㅂ'ㅎㅎ

갸가멜    친구신청

고향만두 헑헑
[고양이-듀-] 올해 5살을 맞이하는 집냥이 (7) 2025/02/23 PM 02:26


올해 5살을 맞이한 듀시끼 올시다.

10살은 넘겨야 선생 칭호를 받을수 있기에

아직은 듀시끼일뿐..


아내의 로망중 하나였던 코타츠를 집에 들이고

생각해보면 가장 큰 수혜를 입은게 이놈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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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질 않는구만..무슨무슨 법이라는게 있다고 들어서

냥냥이 사진은 몇장 더 올려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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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츠의 실내(?)

몸이 작으니 이런 코타츠만으로 하나의 훌륭한 아지트가 완성이다.

개부럽..

작아져라빔이 필요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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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겠다고 계속 불러대면 힐끔 한번 봐준다.

(사실 생각보다 꽤 프렌들리한 개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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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츠안에서 찜질 시원하게 했다 싶으면

더워서 밖으로 피신.

러그에 털썩 쓰러진다.


겁많게 생겼는데 그만큼 겁이 많고 활동성이 매우 많은 고등어다..

고양이를 키울 생각중인 사람에게 고등어는 활동성이 매우 높다는걸 다시 한번 말해본다..

후회하게 될수도..후;;(하루 1번은 꼭 놀아줘야함)태비무니일수록 야생성이 크다고 한다는말을 어디서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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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늘어지게 한번 해주고..

부럽다..냥생이 부럽..근데 이놈도 냥티어에서는 1티어급이지 않을까 싶다

밖에 길냥쓰들 사는거 보면 그냥 이놈 입장에선 우리집이 타워펠리스이지 않을까?

그렇기에 묘생이 부럽다고 생각은 하면 안되겠다.

그냥 이놈이 운이 좋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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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하품했냐는듯 새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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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핸드로 임보중인 사람이 올린글 보고

가정분양 받자마자 복막염 의심되서 동분서주 돌아다니고

좀 커가면서 나아지나 했더니 이제 말썽꾸러기가 되서

끈먹어서 병원비 팡팡 터트리고 ㅜㅜ..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이뻐서 봐준다.

건강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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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욤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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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크왁!!!! 짤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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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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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망울도 초롱초롱하고 아주 이쁘네요 ㅎㅎ

카요디HG    친구신청

미묘하네요^ㅅ^

츄푸덕♬♪    친구신청

에그 귀엽당🩷

낙서쟁이이삭    친구신청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뭔가 억울하고 괴롭혀주고 싶게 생겼죠ㅋ_ㅋ..
[음식-자작-] 누구나 만들기 쉬운 바나나푸딩(이게 왜 푸딩인지는 몰루?) (2) 2025/02/23 PM 01:27


집에 과숙성을 넘어 공포의 무언가가 될 지경인 바나나가 남음.


저번에 바나나를 질리게 먹었던지라 손이 워낙 안갔는데

처리하기 위해서 디저트로 만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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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4알,대체당 스테비아50g,옥수수전분40g,살짝 데운 우유 400ml

넣고 계속 약불에 저으면 커스터드크림 완성(ㄱ쉽죠?)


여기에 생크림 500ml 대체당 25g 넣고 얼음깔고 그위에 볼두고 휘핑 휘리리릭해서


차게 식힌 커스터드와 섞어주고 


컵에 과자 베베 깔고 위에 만든거 한번 얹고 바나나 썰은거 올리고

다시 크림 올리고 반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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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푸딩 완성.

주의:하루정도는 냉장고에서 숙성이 필요.


img/25/02/23/1953109fa8416eaf6.jpg

와이프가 사진을 연달아 몇장씩 보내는거 보면

진짜 맛있긴 했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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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존맛..이라는 아내 카톡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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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장관님께서 칭찬하실 정도면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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