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살을 맞이한 듀시끼 올시다.
10살은 넘겨야 선생 칭호를 받을수 있기에
아직은 듀시끼일뿐..
아내의 로망중 하나였던 코타츠를 집에 들이고
생각해보면 가장 큰 수혜를 입은게 이놈이지 않을까 싶다.
나오질 않는구만..무슨무슨 법이라는게 있다고 들어서
냥냥이 사진은 몇장 더 올려보려한다.
코타츠의 실내(?)
몸이 작으니 이런 코타츠만으로 하나의 훌륭한 아지트가 완성이다.
개부럽..
작아져라빔이 필요한 순간이다.
사진찍겠다고 계속 불러대면 힐끔 한번 봐준다.
(사실 생각보다 꽤 프렌들리한 개냥이다.)
코타츠안에서 찜질 시원하게 했다 싶으면
더워서 밖으로 피신.
러그에 털썩 쓰러진다.
겁많게 생겼는데 그만큼 겁이 많고 활동성이 매우 많은 고등어다..
고양이를 키울 생각중인 사람에게 고등어는 활동성이 매우 높다는걸 다시 한번 말해본다..
후회하게 될수도..후;;(하루 1번은 꼭 놀아줘야함)태비무니일수록 야생성이 크다고 한다는말을 어디서 본듯,
하품 늘어지게 한번 해주고..
부럽다..냥생이 부럽..근데 이놈도 냥티어에서는 1티어급이지 않을까 싶다
밖에 길냥쓰들 사는거 보면 그냥 이놈 입장에선 우리집이 타워펠리스이지 않을까?
그렇기에 묘생이 부럽다고 생각은 하면 안되겠다.
그냥 이놈이 운이 좋은걸로..
언제 하품했냐는듯 새초롬..
포인핸드로 임보중인 사람이 올린글 보고
가정분양 받자마자 복막염 의심되서 동분서주 돌아다니고
좀 커가면서 나아지나 했더니 이제 말썽꾸러기가 되서
끈먹어서 병원비 팡팡 터트리고 ㅜㅜ..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이뻐서 봐준다.
건강만 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