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도가 너무 높아서 재뚜따 오랜만에 했네요.
해당 시퓨를 중고로 구입한지 3년이 넘었는데
구입 당시에도 전에 쓰시던 주인분도 뚜따를 해놨던 제품이라
택배거래로 받아보니 뚜껑 봉합을 날개만 해놔서 리퀴드 프로가 흘러나와
물건 받자마자 재뚜따 했었고 그 이후에 1년도 안된 상태에서 또 2차 재뚜다 했었습니다.
이번이 3차 재뚜따 네요.
커세어 2열 라디 일체형 수냉임에도 기본클럭으로 내려도 링스 부하시 90도 중반을 찍길래
일체형 수냉 쿨러쪽 문제가 있는건가 아님 뚜따 오래써서 리퀴드가 아래쪽으로 흘렀나 생각해보다가
일단 재뚜따 해버렸는데 온도 못 잡으면 쿨러 바꿔봐야겠습니다.
뚜두뚜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