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가 지방에서 취업하기가 요즘 너무 힘이 드는가 봅니다.
위에 지방에서 일을 하다 내려온 여자친구가 밑에 지방에 내려와 취업을 하려고 하지만
생각보다 기간도 길어지고 스트레스도 상당히 받는 중이 네요
어제도 면덥을 보고 왔지만 최종 합격은 못되었다보니
더욱 멘탈적로 스트레스를 받고있고 결국에는 다른 지역으로 가야할것 같다고 이야기하는것을 보고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같이 사는것은 아니지만 거의 매일 보는 중이고
곧 제가 전ㅅ로 이사를 갈려고 준비 하는 중인데 거기에 들어오려고 하는 이야기도 나오는 상황인데
다른지역으로 가야할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니
뭔가...
역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보내줘야 하는걸까..
내가 너무 나자신만 생각하는것 인가....
여러걱정이 생기기도 하고 생각이 잘 정리가 되지 읺네요
정답은 없겠지만 어떻게 생각을 잡아보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