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시기에 두곳에 입사지원하였습니다.
EA 오리진 PM과 애플 수리 전문점 신입.
나이가 어느덧 35살에 게임업계 경력 9년에 해외경력도 어느정도 되기에
EA 오리진 PM으로 입사하였지만,
10년뒤에 뭐가 되어있을까 라는 질문에 불안한 미래가 보여 결국 신입 기술직을 뽑는곳으로
배우기로 결심하고, 3일정도 출근 후 사과를 드린뒤 이직을 하였습니다.
이제 게임은 취미로만 남겨두고 애플제품들 수리 기사로서 기술을 쌓으려고 합니다 =ㅅ=/
아직 아이맥과 맥북에어 수리 기술을 배우는 중이지만,
추후에 아이패드와 아이폰 수리 기술도 배우면 루리웹 디스카운트 이벤트나 해야겠습니다. ㅋㅋ
게임업계에 계신분들 화이팅 하시고 모두 건승하세요!
전 이만 리타이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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