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를 통해 이전에 봤던 시리즈에 대한 기억 되살리기 위함이며,
혹시 중간에 빠진 정보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퍼스트 어벤져(캡틴 아메리카) -> 요원 카터 -> 아이언맨1 -> 인크래더블헐크 -> 아이언맨2
-> 토르 -> 어벤져스 -> 아이언맨 3 -> 토르2 -> 캡틴아메리카 2 -> 어벤져스2
<------------ 에이젼트 오브 실드-------------->
순서이며, 에오실은 현재 진행중.
각각 큰 사건을 이야기 하자면,
퍼스트 어벤져 : 캡틴아메리카 탄생 및 스페이스 스톤과 냉동,
카터 : 실드 창설 이전 이야기 및 자비스와 카터 그리고 스타크 아버지의 이야기.
아이언맨 1 : 천재 공돌이가 히어로가 되는 이야기
인크래더블헐크 : 자아를 지키려는 브루스배너와 그에 대해 논하는 실드와 토니.
아이언맨 2 : 워머신, 블랙위도우 등장. 뉴멕시코에서 토르 망치 발견.
토르 : 세계관 우주로 확장. 로키 및 아스가드 인물들과 호크아이 등장.
어벤져스 : 치타우리 등장, 타노스와 어벤져스2에서 중요한 셉터(마인드 스톤으로 예상) 등장.
스페이스 스톤은 콜렉터가 회수.
아이언맨 3 : AIM 나오며, 추후 어벤져스2에서 핵심이 될 인공지능 양산형 아이언맨 슈츠들 등장.
토르2 : 리얼리티 스톤 등장. 토르는 지구에 정착. 오딘 행방불명
캡틴아메리카2 : 하이드라의 대 반격. 실드 및 미 정부 타격. 윈터솔져 등 주요 인물들 등장.
쿠키에서 하이드라 잔당들이 셉터로 초능력자를 인위적으로 만들고 있는 실험.(스칼렛위치 등장.)
정도 인데 이정도면 큼직큼직한것은 다 기억하는게 맞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