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의 Miroslav Miljici란 이혼남이, 자신과 아내가 이혼한 이유를 장모의 탓으로 여기고 보복을 시도.
그는 복수를 위해 "대전차 미사일"을 동원해서 장모를 죽이려고 발사했으나 실패로 그치고, 살아남은 장모를
끝장내고자 "머신건"을 쏘았으나 이또한 실패로 끝났다. 그녀는 이 두 공격을 받고 "가벼운 찰과상"에 그쳤다.
법정은 그에게 6년형을 내리고, 다시는 그녀에게 공격을 시도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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