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조선시대부터 요상하게 문화가 되버려서
기술직,몸쓰는일이 천하다
식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거지
서양나라들은 기술 없어도 더럽고 힘든일을 하면 급여가 쏍니다.
한마디 하자면
같은 현장직에도 님처럼 급나누고 갈라치기 하려고 하니까 더욱 .. 뭐.. 더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한마디만 하자면...
대기업 장비반 출신으로써 애기하자면... 장비반들은 오퍼레이터(생산자)를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우리가 우리끼리 자주 하던 애기입니다.
암것도 할줄 모르고 그냥 기계 돌아가고 ,장비 돌아가고 하는거
버튼누르고
확인하고 기술을 배운것도 아니고,영어나 관련 생산 물품에 대한 지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운좋게 대기업이라는 큰우산안에 들어와서 단순 생산직 하고 있으면서
뭐가 된것마냥 다른 직종의 사람에게 뭐라 하지 마라 이말입니다. 실상은 님회사 장비반이나 엔지니어들도 님들을 그렇게 생각할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무슨일이든 자기자리에서 자기 책무를 성실히 다하면 존중받아야 된다고 생각함. 가끔 뭣도 아니면서 헛소리 하는 사람들보면 팩폭 해주고 싶어서 ... 입이 근질.. 괜히 다른부들 광역 어그로,광역딜 아니니... 참고바람)
도미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