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내 미니게임처럼 존재하는 회사 경영...
처음엔 적응 안되고, 메인 스토리 하기에 바빠서 이벤트 한번 발생 후 이치반 제과는 방치해 두었다.
그러다, 후반부에 큰 돈 모을일이 생겨서 울며 겨자 먹기로 회사 경영 시작했는데
초반부에 계속 적자내서 망하기 직전까지 갔다가
조금 익숙해져서 흑자 내기 시작하면서 왠지 끊을 수가 없는 컨텐츠가 되었다.
후에, 물건 하고 큰 돈 벌기 시작하면서 한동안 다시 메인스토리로 안돌아가고 회사 경영만 한듯..
아직 1등으로 올라가지 못했다.
적당한 시기에 돌아가 1등 기업으로 만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