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중간에 나오는 대도시에서 벌어질 일들이 궁금하다.
보더랜드의 그래픽 컨셉은 여전히 약빤듯 좋다.
기술적으로 본다면 컨셉의 덕을 보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
먼저, 컨셉 덕에 기술적으로 좋아져도 그렇게 좋아져 보이지 않는다는 것.
어떤 게임에서는 머리카락이 왜저래 라고 할 수 있 지만, 보더랜드는 그래야 한드는 것.
반대로, 이 컨셉 덕분에 그래픽은 납득할만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온라인과 같은 거대한 세계 구축에 신경 슬 개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