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를 32인치 2대를 사용하다보니 책상이 가득 차버렸습니다.
요즘은 게임 방송도 안하고 게임 하는게 부담되어 유튜브나 인터넷 방송으로 보게되네요.
이것이 직장인의 비애인가...
그나마 동숲이랑 커비를 자기전에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철권8은 언제 나오려나...
주말을 맞아 청소를 진행하면서 정리를 한 번 했는데 각종 콘솔이다 장비들로 책상뒤 선이 아주 난리입니다.
길이도 제각각이고 연결되는 위치도 달라서 난감한데 팁이있을까요?
(처음 정신없이 이사오느라 할머니방같은 벽지와 창문은 넘어가주세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