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본 보고 생각나서 싸지르는 글이지만
한국에서는 스폰서 파워가 너무 강해서
정작 개발 회사에서 뜻하는 것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는것도 있고
무리한 일정 주는통에 게임이 제대로 개발이 안되서 나오는 것도 있고
퍼블리셔에서 제대로 압박줘서 운영도 제대로 안되는곳도 있고 (한xx라던가 한xx라던가...)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일단 투자한 돈만큼은 회수해야겠으니
이미 나온것중에 잘된걸 표본 삼을려고하고 어떻게 하든 빨리 게임을 뽑을려고 하다보니
지금 같은 상황이 신나게 벌어지죠 -_)~
그러다 보니 개발사에서는 또 외주 따와서 바쁜 와중에 또 사원 압박...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라바 시즌3는 투자가 안되서 제작이 무산될뻔했었다네요...
돈이문제임 돈돈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