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고양이
접속 : 5323   Lv. 103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2464 명
  • 전체 : 3306538 명
  • Mypi Ver. 0.3.1 β
[무한잡담] 대통령 담화를 듣는 사람들 (20) 2016/01/13 AM 10:57

표정이 별로 안좋은데?

신고

 

hapines    친구신청

'아씨. 뭐라고 기사 쓰지? 내 일자리도 위태하겠는데.'

닭모가지를비틀어도    친구신청

입다물고 받아쓰기나 해가라고 했을테니

로켓라쿤    친구신청

이딴걸 듣고 있어야 되나?

virus.lee    친구신청

뭔시발 당장 내일죽겠고만 30년까지 보냐 그리고 그놈의일자리

★아키하바라★    친구신청

어짜피 저기 들어갈수 있는 사람은 다 한통속....... 자기편 아닌 기자는 입장 허락도 안줬을텐데요 뭘........

뎅구리™    친구신청

난 누구? 여긴 어디?

Fury Road    친구신청

저기 기자들도 검증된 ?? 기자 아님

뉴스타파나 jtbc기자들은 입장이라도 가능하겠나

개그콘서트    친구신청

노트북도 반입금지인가

내사랑 망고스타    친구신청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지
<다 거짓말이니ㅋ>

DT    친구신청

질문도못하게하는데..

GOODBYE GENO    친구신청

대본을 벗어나는 일은 1%도 발생하지 않을텐데 뭐하러 듣겠습니까
차라리 점심 뭐먹을까 고민하는게 훨씬 건설적이죠.

불어봐지옹그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 걱정이 이렇게 건설적인 고민이었을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빨갱이    친구신청

여기도 이제 수첩만 써야하나

고라파덕    친구신청

저 기자들 어차피 한통속임. 솔직히 기자라고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이지. 질의응답시간도 없는 대통령 담화 ㅎㅎㅎ

에비스선생    친구신청

듣고있는데, 청취평은, 이거 느낌이 나중에 무슨일이 터져도 대통령인 난 잘못없고, 국회탓이다 이런느낌이 강함.

무슨 기자 질문을 받는데도 현정부에 옹호적인 매체의 질문만 받고, 비평을 심하게하는 매체의 질문은 하나도 안받고있고.

기자가 질문하나 던져주면 답을 쓸데없는말로 10분이상 돌려말합니다. 질문과 답을 미리 다정한느낌이 강함.

보통의 질답은 기자가 질문을 하면 답을 받는 사람은 이야길하고, 기자가 답한 내용을 듣고 궁금한점이나 반박할점들을 답하는등 이야기가 오고 가는게 기본인데, 지금 하는 방식이 위에 적었듯 질문을 던져주면 그 후의 기자의 역활이 없어요. 이게 무슨 질답이예요.

비판을 하려면 알고 해야한다는 생각에 듣고있긴한데, 뭐 이런 양반이 다있나싶음. 지금 말하는게 지 머리좋댄다 이....

나가레료마    친구신청

그걸 지금 아셨다면 상당히 늦으셨네요. 이미 처음부터 저런 아줌마였는데..

Routebreaker    친구신청

나가레료마 / 청취평이래잖아요.

∑던지면 마구∑    친구신청

69만개 69자세 인가용?

月山明博    친구신청

그냥 방청용으로 앉혀놨네..

늑대소년켄    친구신청

노트북으로 타이핑 쳐야 되는거 아니야?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