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했지만, 기타 부작용이 조금 있습니다. 그걸 첨에 가면 설명해주는데, 자기들은 그것에 대해 설명해줫으니, 책임이 없다고 하죠. 그러한 것들에 대해 조금만 더 찾아보고 결정하세요. 그러한 부작용들과 안경을 쓰는 불편함을 저울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그전에 개인차로 못하거나 위험한 사람도 있으니, 5만원 내고 검사만이라도 받아보세요. 그리고 좀 더 나중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야 말고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고 다니지 마시죠? 설사 안경 안 쓰거나 하지도 않은 사람이 하는 말이라도 그게 옳은 말이면 존중해야지 무슨 겁을 준다고? 온 국민이 다먹는 감기약 종류도 부작용이 있는데, 그것의 부작용에 대해 얘기하면 겁주는 건가요? 감기약 안 먹으면 얘기하면 안되나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고 다니길 바랍니다. 잘 모르면 걍 조용히 있어요.
11년도에 라식했습니다. 처음에는 빛번짐이 있어서 고생했고
몸 컨디션이 안 좋거나 핸폰 오래 보고 있으면 시력이 떨어진 것처럼 느껴지다가
하루 자고 일어나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저는 안경 벗어 던진 것 하나 만으로 보상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안경 없이 아이들을 볼 수 있고 마음 편하게 놀아 줄 수 있다는게 너무나 좋습니다.
지금은 법적으로 못하지만 백색 수술인가 눈 주변 빨갛게 충혈 되는사람 백색으로 만들어주는 수술이 2008년도에 있었는데 제가 안경도 쓰고 365일 눈 충혈되서 알아보는데 의사들은 안전하다고 하고 인터넷으로 위험하다고 해서 안하고 눈 충혈로 아직도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한 4년뒤인가 부작용 사례 많이 나오고 뉴스에도 나오고 해서 법으로 금지 시켰더라구요;;;
그떄 부작용 겪고 인터뷰 하신분은 진짜 눈주변이 빨갛고 시커멓고 그런데 되돌릴수가 없으니 엄청 후회 하시더라구요
저도 2008년도에 했으면 그분과 같은 신세가 됐겠죠?
라식 라섹도 아직 학계에 안전하다고 결론난것도 아니고 외국에서는 추천도 안하는거라 후에 결론나고 하셔도 될거 같아요 한번 손된 눈은 되돌릴수 없거든요 의사들은 고가 의료장비 들려와서 본전 뽑아야되서 추천할수밖에 없어요
저도 안경을 착용해서 많이 고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헌데 댓글을 읽다가 이상한점이 있네요
성공한 사례가 있어도 부작용을 일으킨 사람이 있다는건
꽤나 생각해야될 문제입니다 특히 눈이라면 더더욱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선택이 본인이 하는것도 맞고 다실패 하는게 아니지만
민감한 사항에 너무 단순한 자대를 들이대시는건 쫌..
선택은 본인스스로 하는것입니다만
전 될수있으면 안하는걸 권유드리고싶네요
라식/라섹 수술이 처음 도입된지도 얼마 안됐을뿐아니라
지금은 괜찮다지만 나중에 노안이 왔을때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 모르는거잖아요
그리고 100% 성공적인 시술도아니고 만에하나 0.01%의 후유증사례가있다면 안하는게 맞다고봐요
특히나 안구같은 생활하는데 필수불가결인 장기는 더 말할나위없죠
안경이나 렌즈같은 대체수단이 있는데 굳이 안구에 손상을 입혀가면서까지 해야하는
이런 위험부담을 안고간다고해도 얻는 메리트가 크다고 생각되시면 하시는게 맞는거구요
한번 보시면 제가 위에 적었지만, 복구 불가능인 점에 대해 설명이 되실겁니다. 그래도 하고 싶으면, 5만원이면 라식,라섹하는 안과에서 검사 가능하니 검사하고, 주의사항에 대해 듣고싶다고 하세요. 거기까지 듣고 다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부자용 생깁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아까전부터 계속 하는 얘기지만 선택은 본인 몫이고
저는 할 수 있다면 바로 하려구요 그래서 부작용 없이 성공하면 좋은 거고
혹 실패하거나 부작용이 생기더라도 누구처럼 자신의 경험을 무기로
겁주고 선택을 강요하는 비논리적인 짓거리는 절대 안 하려구요
안경에서 해방되면 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겠지만
무엇보다도 안경 없다고 두 눈알이 있으나마나한 반ㅂ신 눈깔이 되지 않아도 되잖아요
분명한 부작용 확률이 있는데 감수하기에는 시각을 담당하는 기관이기에 리스크가 너무나 크죠.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