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도 겁내 자주가고
가끔 소변도 급한데 잘 안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날이갈수록 심해져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병원 말곤 답이 없다는걸 알고 갔는데
인터넷 알아보니 검사방법이...꺄아 ;ㅇ;
그렇다고 안갈수도 없고 계속 이럴수도 없고 ;ㅇ;
용기내서 집근처 병원갔더니 휴가.....아놔 ㄱ-...
다시 지도 검색해서 옆동네로 갔는데............
의사가 증상 들어보더니 전립선염이 맞다고 말하는데
검사 떄문게 가슴이 철렁!!!!!!
하지만 다행히도 의사가 의심할거 없이 전립선염이니 주사 맞고 집에가서 약먹으래요 헤헤헤헤
검사 안했다 에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근데 응딩이에 맞는 주사는 은근 아팠....
여러분 아프면 참지 말고 병원갑시다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