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냥이는 그런거 없는듯
캔은 손에들기만해도 달라고 울고 보채고 난리치는건 이해가가는데
이놈시키가 가끔 집에 치킨먹고 나온 뼈나 간단한 간식거리 뜯어논게 있으면
돌격해서 어케든 차지할려고하심 -_-;;;
몇번 잡아서 뺏었더니 이젠 물고 냉장고 위로 도주...하아 -ㅅ-...
그리고 내가 컴하면서 뭔가를 먹으면 자기도 달라고 어깨위로 올라와서 냥냥거림-_-);
한입만 달라고 얼굴 들이밀고...-ㅅ-;;;
........................냥이탈을 쓴 돼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