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들이 근래에 급 관심과함꼐 미xx 널뛰기하듯 난리치고 있는데
처음 정보얻었을떄가 10년전인가..? 초창기때인데
사실 저도 당시에 혹하기는 했었습니다 미래성이 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알아봤더니? 그냥 컴켜놓고 뭐 해독하면 된다길래 평소에도 켜놓으니 상관 없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당시에 코인들이 하드에 저장을 해놔야 하는데
저는 이게 매우 마이너스가 됬습니다 내 하드에 들었다면 보안에 취약하지 않을까
그럼 당연히 이거 휴지조각 될텐데 생각하다가 초창기라 시스템도 모르겠고 거래방법도 모르겠어서
그냥 잊혀진 상태로 살았습죠... '-'..
근데 지금 그때 구입한 코인이 있었다면 내 성격상 절대 제정신은 아니었을꺼라는 생각이.. -ㅅ-..
암호덕후들의 장난감이다가
세상에 어느정도 알려지기 시작한게 6년..
코인을 하드에 저장하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