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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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고싶다 (0) 2020/02/09 AM 02:54

This is another translated version.

It seems several mistakes to catch the meanings of Korean in lylics of this video.


I'm Korean and not English speaker.

So below English words are not correct or good. Sorry.

But hope to help you to feel original lylics.


And one more, It's an idiomatic expression to translate "보고싶다" as "I miss you"

But I did not use the words in this lylics for let you know original feeling.

- - - -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 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I couldn't go though you wait me.

I couldn't go to you who weep and wait me foolish.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Why wait me who had hurt you.

Why don't know that I had hurt you.

Go, Go away.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Hope to see you. See you again.

Even hate such myself.


울고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Hope to beg and cry to you.

Hope to beg if we could all were never happened.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순 없어

The memories , the reminiscences about we loved lunatic, all head to you.

But could not hold you anymore with the excuse veiled as love.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So I shouldn't do, but hope to see you deeply.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Hope to see you. See you again.

Even hate such myself.


믿고싶다 옳은 길이라고

너를 위해 떠나야만 한다고

Hope to believe this is right way.

Hope to believe I have to leave you.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순 없어

The memories , the reminiscences about we loved lunatic, all head to you.

But could not hold you anymore with the excuse veiled as love.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죽을만큼 잊고싶다

So I shouldn't do, but hope to see you deeply.

So I shouldn't do, but hope to forget you de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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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커뮤니케이션은 어렵다 (21) 2020/01/20 PM 06:16

img/20/01/20/16fc23c64053e3a.jpg

 

음... 왜 이리 날카롭게 반응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렇게 나오면 저도 불쾌하니 더 글 달을 일 없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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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친구신청

마음이 지옥이면 어디 있어도 지옥이라고
의도한 바와 다르게 전해진걸 감안해도 참 매섭네요.
근데 요새 인터넷 분위기가 어쩔땐 늘 저래요. 신경 쓰지 마세요.

JOSH    친구신청

네.. 그렇죠 뭐.

@Crash@    친구신청

이 시점에 까지 FHD 도 안 되는 모니터를 쓰고 계셨다는게 ...
축하드립니다
----------------------------------------

두 문장 이어서보면 누가봐도 시비 거는거 같긴하네요.

차라리 그냥 첫번째 줄은 생략하고
"모니터 바꾸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라고 쓰셨으면 더 좋을텐데
그 부분은 아쉽네요.

찾아보니 그분은 모니터와 추억도 있고
애착이 많았던 제품인거 같네요.
계속 고쳐서 쓰실만큼 좋아했던 물건이었네요.

JOSH    친구신청

그렇군요.

침대님    친구신청

늬앙스 문제일까, 생각의 문제일까..
신경 쓰지 마시길~

JOSH    친구신청

돌직구맨    친구신청

개복치놈이네요 ㅋㅋ

JOSH    친구신청

저렇게 날카롭게 반응하는걸로 봐서는 개인적인 사유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위의 분 글을 읽으니 그런거 같네요.

SillyWalker.    친구신청

크게 시비거는 느낌은 아닌데 너무 과민 반응이네요
사과까지 하는데 저런 반응이면 저 사람이 이상함
더군다나 저쪽은 반말 찍찍

JOSH    친구신청

뭔가 신경을 건드리는게 있었나 봅니다.
아직 잘 이해는 안 가네요.

SillyWalker.    친구신청

저쪽에서 이미 님께서 시비를 거셨다고 받아들인 이상 글이 길어져봐야 더 기분 나쁠뿐이죠;;
커뮤니케이션이란게 참 어렵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 들이는지에 따라서 다른데 그게 시간 상황 등 여러가지 요인에 따라서도 달라지니까요
크게 신경 쓰지 않으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할아버    친구신청

두번째 덧글 밑에 두줄때문에 님이 생각하던 첫 덧글의 의도가 진짜 시비가 됐음.

JOSH    친구신청

으... 어렵습니다...

그냥 보통 회화에서 하듯
"아직까지 그런걸 쓰고 있었어요? 바꿔서 다행이네요' 정도 뉘앙스라고 생각했는데요.

러블리너스K    친구신청

난 아직도 FHD 되는 모니터 없는데 ㅠ

JOSH    친구신청

바꾸실 때가 되셨어요...

요즘은 MS오피스 쓸때 리본인터페이스 때문에 편집영역 줄어드는것도 짜증나고,
게임 인터페이스도 FHD 미만에는 거의 우겨넣다 시피 해서 답답하기도 하죠.

흥미있어요    친구신청

그냥 담백하게 축하드려요~ 적으셨으면 감사인사 받으셨을듯;;
보통 회화에서도 "아직까지 그런걸 쓰고 있었어요?" 라는 말을 하려면 어느정도 친분이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서로 마음이 상한 상황 같은데 힘내세요.

JOSH    친구신청

네. 제 말이 받는이가 받아들이기 힘든 영역에 걸쳐있었던 거 같습니다.
말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결정도 중요하니까요.
한번 사과나 해명을 해도 어쩔 수 없네요.

달빛골짜기    친구신청

둘이 친분관계가 있지 않고서야 저게 시비거는걸로 안보이는다는 사람들은 사회생활이라는걸 안하고 사는걸까 아니면 자신에 대한 세평에 귀닫고 사는 맘편한 사람인걸까. 상대의 방위행위가 과잉방위라 해서 본인의 범죄행위의 정도가 감경되는건 아닙니다.

JOSH    친구신청

네 사회 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다신 덧글이 시비거는 걸로 보이는건 잘 알겠네요.

달빛골짜기    친구신청

후자신거 같네요 ㅎㅎ 보통 본인들이 잘하고 계신줄 알더라구요.

JOSH    친구신청

함부로 여러사람들을 비하하고 범죄에 비유하시는 분이 그런 소리를 합니까.
[기타] 지금 상황에서 가능한 북한 관련 시나리오 중 하나 (2) 2017/09/04 PM 09:20

본 글은 비공개 게시물이며,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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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술도 진탕 마셨으니 푸념이나... (2) 2017/07/26 PM 11:30

술도 진탕 마셨으니 푸념이나...


내가 주로 하는 일은 외국계 기업들 PC나 네트워크 장비 유지보수다.

여러 고객들이 있는데 그중 모 글로벌 기업과 모 글로벌 기업 Korea 가 있다.


이 모사 Korea 는 우리와 몇몇 사이트의 유지보수 계약(계약A)을 했는데, 처음에는 멀쩡히 콜을 관리 하더니, 

2~3년 지나니까 구조조정 문제가 생겼는지 우리회사가 맡는 사이트 들에 우리에게 콜을 안 주고 자기네 내부 엔지니어를 내려보내기 시작했다.


뭐 갑이 그런다는데 어쩔 수 있나.

그 회사 표준 계약에 준하므로 계약상에 독점이나 우선권에 대한 명시는 되어있지 않고...

결국 많은 서비스 대상자가 있는 사이트의 일은 우리 서비스 범위임에도 불구하고 할 수가 없게 되고,

우리에게 오는 콜은 거의 거제/부산 밖에 없게 되었다.

 

그렇게 되면 일을 하면 할수록 손해를 보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계약을 연장 안 하게 되었다.

 

계약A가 끝날 때도, 계약A 를 계속 유지하지 않으면 계약B에 대해 자기가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협박도 했고.....

끝내는 것도 참 지저분 했다.

스트레스 받아서 일 때려칠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덧붙여...)

우리는 위의 모사 Korea 와는 별도로 그 모사의 외국 지사와 계약하여 별개의 고객을 서비스하는 계약이 있다.

계약B 라 하자.

당연 완전히 별개의 업무이고 아무런 상관관계를 가지지 않는다.

그런데 위의 계약A 의 매니저는, 계약B 의 내역에 대해 자기에게 보고를 하라는 것이다.

아.. 사람을 얼마나 얕보면 이런 요구를 할까...

 

우리는 보안서약 상 관계자 외에는 업무를 공개할 수 없다고 하고 정중히 거절 했는데...

1년 넘게 심심하면 계속 연락이 왔다.


- - -


우리가 기본 맺은 서비스 내용 외에 추가 적인 업무가 발생하는 extra 프로젝트는

T&M(시간이나 비용에 따라 별도 계약을 하는 방식)으로 별도 쿼테이션(견적)을 진행하도록 되어있다.

보통 기본 서비스 내용에 준해서 콜을 발생시키면 비용이 과다하게 되니까,

그걸 고려해서 좀더 현실적인 비용으로 집중 작업을 진행하는게 extra 프로젝트이다.


이번에 그 모사 외국의 계약B의 매니저가 바뀌었는데, 이와 별개로 최근 발생한 extra프로젝트C 의 매니저가 별도로 있다.

extra프로젝트C를 위해 서울 사이트에 대한 쿼테이션이 진행되었고, 

서울 만 쿼테이션을 내 달라고 하는게 불안한 감이 있어서 

"이 쿼테이션은 서울 사이트에 대한 내용이고, 지방 사이트에 대해서는 숙박/교통비가 추가됨"을 명시했다.


그런데 그 후 지방 사이트의 쿼테이션 요청이 왔고, 

이에 우리는 서울에 한 내용 + 숙박/교통비를 같이 견적서에 넣어 보냈는데, 

extra프로젝트C 매니저는 OK 를 했는데, 난데없이 계약B 매니저가 끼어들어서 인정 못 하겠다고 태클.

아마 계약B 매니저가 더 상급자인지 extra프로젝트C 매니저는 가만히 있고....


지방 사이트도 서울과 동일한 비용으로 진행하라는 것이다.


아 그럴거면 뭐하러 프로젝트 마다 쿼테이션 내.

난이도나 필요경비를 고려해서 비용을 결정하려고 별도로 쿼테이션 내는 건데....

당신 방침이 그렇다면 처음 서울 쿼테이션 낼 때 말하든지.

보아하니 잔머리 굴려서 비용 후려치려는 듯...


1주일째 메일을 주거니 받거니 하고 있는데 참 사소한 거 가지고 사람 피곤하게 하네.


이 회사는 한국이나 외국이나 왜 이렇게 비즈니스 매너가 없는지 원...

그냥 평범한 한국 고객사 상대하는 느낌.

 

- - - - 

한국의 고객사는 좀 더 한다.

 

예를 들자면 설치 프로젝트 진행하고 나서 유지보수 계약은 안 맺는다.

설치 프로젝트 견적에 1년 유지보수 넣어놓으면 그것도 빼고 계약하라고 한다.

유지보수 계약은 따로 진행할 거란다.

 

그리고 몇개월~1년 동안 유지보수 필요하면 요청을 계속 보낸다.

그리고 나서 유지보수 계약을 할 때 되면...

'계약일은 오늘 날짜로 하고 오늘부터 @년 유지보수 서비스 하는 걸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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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쏵    친구신청

위는 그나마 좀 꼼수부리는 느낌인데, 아래는 걍 대놓고 양아치질이네..

쓰레기...    친구신청

아래 경우 저도 본적이 있죠.
처음에 하자보수라고 하면서 3개월 굴려 먹다가 잠잠하더니
6개월 되는 시점에 유지보수 계약하저면서 그동안 안한 업무를 정리해서 엄청 던지더군요.
그래서 그냥 계약 안함. ㅡㅡ; 어차피 일이 피곤하면 사람 구하기 힘들어서... 그냥 안했음.
[기타] amd (0) 2016/09/18 PM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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