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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말이 나의 뜻에 거슬리면, 시비를 가리지 않고 그 말을 버리기 쉽고
다른 사람의 말이 나의 뜻에 알맞으면, 시비를 가리지 않고 그 말을 취하기 쉽다.
- 이소응(대한제국 말기 을미사변 때의 의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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