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진지하게 랭겜을 안했었는데
진짜로 진지하게 플레 찍어보려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저번 시즌에는 본케 부케 다 mmr은 플레 mmr인 1600을 넘겼으나 귀찮아서 결국 플레를 못찍었는데
이번 시즌은 진짜로 얍실하고 과감하게 닷지하면서 도전하고 있습니다 ㅋㅋ;
단점은 닷지를 하도해서 mmr은 이미 플레에 도달했는데 리그 점수는 골드3임ㅋㅋㅋ
랭겜을 하면서 느낀게 확실히 아프리카 방송매체가 많이 보급되면서
파밍은 어느정도 다 잘해요. 실버애들과 겜했을때도 대부분 파밍은 잘해서 파밍으로 격차 벌리긴 좀 힘들고
한타 합류랑 운영, 시야먹기로 이겨야해서 좀 힘든 감이 있음.
그래서 제 지인들 중에도 시즌2때 파밍형 챔프로 플레 다야 찍던 애들 지금은 다 나가리 됨.
프로젝트 질러버렸더니 돈아까워서라도 게임을 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ㅋㅋ
저도 개인적으로 제일 안되는게 합류 타이밍인데 연습좀해야겠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