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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본격 좌익 편중 게임 (6) 2015/08/01 PM 03:29

우익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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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misu Hara    친구신청

히익 페도필리아

룰뷁씨    친구신청

이름도 누리네???
성은 새 씨일지도..

I.Kant    친구신청

새누리 모에화...

THE_NErD    친구신청

그렇다고 좌익이라고 하진 않았는데...

rudin    친구신청

흑백논리 ㄷㄷ

사냥꿈    친구신청

ㅋㅋㅋㅋ
[잡담] 하스스톤>드뎌 제이나도 황금영웅이 되었네요.. (7) 2015/07/18 PM 01:31

아이패드로 찍은걸 폰으로 다시 찍어서 화질이 좀 이상할수도 있어요 ㅎㅎ

굴단에 이어 제이나도 황금이 되었네요 ㅎㅎ

퍄퍄로 속전속결로 해서.. 그렇게 어렵진 않았네요

다음은.. 스랄이나 우서 도전해볼생각입니다.

주요 사용한덱은 인벤에서 인기있는

템포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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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틴    친구신청

황금영웅 되면 다른 이펙트 같은것도 바뀌나요? 아니면 초상화만 그냥 빤딱빤딱?

[카즈]    친구신청

영웅능력도 반짝반짝

아틴    친구신청

우왕 ㅋ

UMC/UW    친구신청

안토니다스 갖고 싶다 하악

헤지호그    친구신청

안토니다스는 정말 대체할수있는카드가 없기에.. 마법사를 사랑하신다면 가루가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ㅎㅎ

Kaldr    친구신청

이번에 알렉만들어서 냉법 시작했는데 잼더군요 ㅎㅎ

헤지호그    친구신청

전 참을성이 없어서 냉법은 정말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잡담] 본격 카드첩 60개 까는 마이피 (2) 2015/05/01 AM 11:10

망했네요 아주.. ㅋㅋㅋㅋ 보통 20팩에 전설1인데..

중복 리로이에.. 방밀덱에나 쓸법한 남작게돈 ㅠㅠ

라그나로스나 직업 전설 나오길 바랫건만..

결국 라그는 가루로 직접 만들었습니다.

남은 가루로 그롬마쉬나 안토니다스 알렉스트라자 자락서스 세나리우스 정도 만들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가요..?

이를 제외한 나머지 필수 전설은 다 있습니다. (박사붐 등등..)

아참 그리고 즐겜유저인데 친추는 언제든환영입니다 ^^

헤지호그#3255

아무말없이 관전하고 나가는것만 자제해주시면.. 되요! ㅋㅋ 친선전이라 덱 연구등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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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이동무    친구신청

아 리로이 나쁘지 않은데 중복... ㅠㅠ

청오리    친구신청

다 애매애매
[잡담] 하스스톤 하면서 빡칠때 (6) 2015/04/29 AM 06:26

요즘 폰스스톤 나와서 많이들 하더라구요.. ㅋㅋ

저도 1년여정도 했는데 아직 5급에 머물러있는 양민입니다. 여튼 하스할때 빡칠때..

1 무거운덱을 들고 실험해봐야지 하고 일반전을 돌리는데 위니덱만 걸려서 제대로된 실험이 안될때.

2 상대가 도발을(비치 당신을 태울것입니다!) 계속 해대서 꼭이겨야지 했는데 결국 져서.. 허탈한마음에 다시 대전 돌렸는데 그놈만나서 또 졌을때..

3 이 전까진 계속 이기다가 갑자기 친구놈이 관전 들어와서 '니 실력좀보쟝ㅋ ' 했는데 그때부터 패가 안붙어서 계속질때..

4 , 3번에 이어지는건데.. 친구가 말도안되는 억지 경우의 수를 대며 훈수해댈때

5 상대가 계속 냥심팔이랑 위니흑마만 나와서 빡쳐서 나도 했는데 연패할때...

정도네요 ㅋㅋㅋ 기타 게임에 어이없는 경우의 수는.. 빡치진 않더라구요.. ㅋㅋ

여튼 하스스톤 친구하실분 누구나 환영합니다 ^^ 단 사전에 말도없이 관전들어오는것만 않하시면되요.. ㅋㅋ

헤지호그#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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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뇌세포    친구신청

친추 드렸습니다 ㅎ 잿빛뇌세포#3879 입니다. 관전 할 때는 말씀 드릴께요 ㅎ

BB-63    친구신청

구 카드랑 지금 나오는 카드들 보니 성능차이가 심해서 과금을 해야 일반대전을 즐길꺼 같은데... 과금을 안해서 전 못하고 있 ㅜㅜ

phantom-2    친구신청

히기카드! 할때 아닌가요?

쪽빛풍선    친구신청

쪽빛풍선#1687 입니다 친추 드렸어염~ 전 투기장 자주 해요~~

까망까사    친구신청

사제를 만났을때, 사제가 인사할떄, 사제가 감사하다고 할떄, 사제가 죄송하다고 할때, 사제가 도발할때 사제 삭제점.

후랴후    친구신청

위에 태그 달아주신 분들 모두 친추 드렸습니다 ^^;; SexyShrek#3254 입니다
[잡담] 가식적인친구vs이기적인친구..? (11) 2015/04/20 PM 05:19

저에겐 두 부류에 친구들이 있어요.

한부류는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10년이상 가식없이 서로의 밑바닥 끝까지 ㅄ인 모습을 보이며 지내온친구들과.

다른부류는 대학교~사회 모임하며 알게된 어느정도 가식을 보이며 헤헤 호호 하며 지내는 친구들이요.

뭐.. 친구들이 소도 아니고 등급을 매긴다면 우숩겠지만.. 대학교나 사회친구들은.. 크게 서로의 사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으며 좋은이야기만 하는 친구들입니다. 그래서인지 오래 알고지내온 고등학교 친구들이 더친한베프라고 생각했지요.

별로않친하다 생각한 대학친구들은 어느정도 저도 거리를 두며 지내왔습니다.

그러다가 2년여즘 전에 아버지가 암에 걸리시고 큰돈이 들어가고 제가 많이 힘든 시기가 왔지요.

제가 많이 힘들어지자.. 고딩친구들에게 나 힘들다 라고 사정을 토로하니 내가 병원 가봐야하냐? 돌아가셧냐?
이런말을 왜 짜증나게 나한테하냐? 라는겁니다. 물론 제가 친구들에게 힘들다 징징인적은 여친이랑 헤어졌을때정도였는데 그때 당시도 이가튼 반응이어서 얘네가 모솔이니까 아픈심정 모를만도 하지.. 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아버지가 아프시고 이런마당에 저런반응이니.. 저도 좀 짜증나더군요. 물론 뭐 병문안오고 이런걸 바란건 아니지만요.

근데 말도 않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별로 친하다고 생각한적도 없는.. 1년에 모임 두어번정도밖에 안보는 그런 대학교 친구들이 (아버지가 입원을 3개월여 했습니다) 매일같이 돌아가며 자기 퇴근하고 와서 문안해주며 위로해주는 모습을 보고.. 많이 감동했죠..

뭔가 느꼇죠.. 고등학교 친구들은 날 그냥 나까마 (술이나 겜만가치하는패거리정도) 취급 하고있었구나.. 하구요.

대학이나 사회생활하며 얻은 친구는 대면대면한데 제가 큰 복을 얻은거 같네요.

지난일로 고딩친구들이랑은 연락 등한시 하며 대학친구들만 노니까 또 페북같은걸로 고딩친구들은 제 욕을 해대네요..
고딩친구들은 알바나 대부분백수고 저만 명문대생이라 평소에도 자격지심이 심한편이었엇거든요. 그래도 ㅄㅄ 거리며 예전엔 잘 놀았는데.. 그일이후 등한시 하니 욕짓거리 하는거 보니 정이 몽창 떨어지네요.

제가 이친구들이랑 느낀 결론은

'역경은 누가 진정한 친구인지 가르쳐준다. (로이스 맥마스터 부욜, 친구명언) '

라는거네요. 마이피하시는 분들도 좋은 친구가 곁에 있는거라면 정말 행복한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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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붕괴    친구신청

격식차리는 사이를 별로 친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풍토가 현재 우리나라에 존재하지만 사실 격식을 차린다는 것은 그만큼 상대를 더 배려한다는 뜻이 될 수 있지요.

하루미아    친구신청

사회경험 제대로 하신거라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전 글쓴이와 딱 반대네요.

대학친구는 글쎄요...

골을넣어라    친구신청

연인 관계 뿐 아니라 교우 관계도 변하더이다.
초중학교때 그리 친했던 놈하고는 이젠 연락도 안 하고
고등학교 때 데면데면 했던 놈은 지금 가장 의지하고 있습니다.
그냥 변하는데로 적응하는 게 최선이더군요.

lostmoon    친구신청

친한 친구일수록 격식을 더 차려야함;
그리고 친구 관계는 그냥 다 케바케, 학교, 사회 나눌 필요도 없습니다.

트라이온3    친구신청

동감합니다.

판타니    친구신청

친구라는게 오래사겼다고 다 좋은 놈은 아니고 얕게 사겼다고 다 가벼운 친구는 아니더라고요.

가식적으로 사귀었어도 위기상황에서도 데면데면한 놈들도 있고 깊게 사귀었어도 위기상황에서 외면하는 놈들은 있습니다.

그냥 글쓴분 주위에 좋은 사람이 많은거 같습니다.
인복이 많으시네요.

하루미아    친구신청

가식적이나 깊게나 둘다 데면데면 외면외면이면

음...

김아영    친구신청

저는 고등학교 친구가 있었습니다.
시험기간에 우리 집에 놀러와서 게임을 하면서 공부하는 것도 잊은채 시간을 보내고
대학교나 군대로 갈 때도 휴가로 사회에 나오면
매번 만나고 연락할 정도로 친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연락이 두절되었고 자기들끼리 연락을 하더군요.
생일에만 페이스북에 상태메세지를 남기는 사이가 될까 말까합니다.
말하고자 하는 건 내가 단짝 친구라고 느꼈지만, 상대방은 아닐 수도 있다는 이야깁니다.
저도 오히려 대학친구들은 서로 안 좋은 모습도 보여줄 정도로
꾸미지 않고 진실된 모습을 보이면서 신뢰한다고 할까요. 힘들 때 격려해주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살아야할지 도움도 요청할 만큼 그런 사이가 유지되고 있네요.
결론은 시간이 지나고 계속 살다보면 누가 나에게 가까운 친우였는지 알게 되는 겁니다.
중학교 , 고등학교, 대학교, 회사 동료라는 태두리,
얼마나 오랜시간 동안 서로 아는 사이였나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서로 어떻게 인식하고 친근감을 느끼는냐가 중요합니다.

v[ㅇㅜㅇ]z.    친구신청

동감합니다.

Corn_of_Duty    친구신청

그냥 어떤 사람을 사귀는지가 문제지,
사귀는 기간은 친구 관계에 있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클라우드.    친구신청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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