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복기 및 연구는 귀중한 부분도 많았으나 체계적으로 정리된 것이 없어서
제 머리와 몸에 확실히 새겨지지 않았나봅니다.
앞으로는 매 랭킹매치마다 영상을 저장해서 캐릭터별 정리 및 영상의 포인트를 문서로 남기는 작업을 병행해야겠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다시 내용을 찾아볼때 대충이 아니라 제대로 파악할수 있을것같네요.
스파4때도 이렇게 했더라면 얼마나 유용했을까....
푸른입니다 접속 : 1942 Lv. 42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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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버파4때도 프레임몇으로 짠손들어가고 카운터치고 그런거 둘둘 외워야 그나마 이기긴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