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펠트로 하고 이완 맥그리거가 나온데....
하지만 그것보다 더 흥분되는건 조니 뎁이 나온다는것
론 레인져
다크 섀도우
트랜센더스
이미 빅똥을 3번이나 먹어서 식을 만한데
이상하게 조니 뎁 나온다면 아직까지 흥분되는 이유가 뭘까?
암튼 룰루랄라 가서 보고왔는데...
결론은...
"아.. 조니뎁.. 다음엔 조금만 더 잘하자.."
돈이 아깝긴 하지만 조니뎁 영화니까 굳이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을레..
하지만 다음에 또 볼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지만
결국 조니뎁이 캐스팅 된 영화 나오면 또 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