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외로움(?)을 달래주시던 큰별이 하나 떠났었네요
전혀 모르다가 아침에 같은바닥(?)에서
뒹구는 부하직원이말해줘서 알았습니다.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일이 잡히질 않네요 크흙!!
우리 공장장님 덕분에 많은 즐거움(?)을 누렸는데
부디 은퇴해서도 잘 되길 바랄뿐입니다.
노모나 몇개 더 찍어주고 가시지 으앙...
몬부란 갔을때도 한동안 멘탈이 나갔었는데..
휴지끈 긴 루리웹 친구님들 다음 선수 추천좀 해줘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