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째
(카이유칸 킷푸,라피트 사용) 오전 도착!
공항 ->(라피트 사용) 난바 숙소 -> 오사카코(카이유칸 수족관) -> 나루토 전시회-> 건담월드 ->
2일째
(오사카 주유패스 1일 사용) ' 모든곳 다 주유패스로 무료'
오사카성-> 오사카 역사 박물관 -> 주택 박물관 & 나니와노유 ->
헵파이브 관람차 -> 우메다 공중 정원
(오사카 패스 있으면 리버크루즈 무료)
3일째
(간사이 쓰루 2일 사용?)
교토
청수사(기요미즈데라) / 아라시야마 / 후시미이나리
가츠규(소고기 돈까스) -> 니시키시장
4일째
(USJ 익스프레스5 사용)
유니버셜 스튜디오 -> 할만한게 있을라나???
5일째
(남은 간사이 쓰루 사용&복귀 라피트 사용)
나라 공원 -> 근처 관광 -> 난바돌아와서 한국 들고갈거 쇼핑
저녁 비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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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J 익스프레스 필요 없을거 같아서 안살려 했는데
여행 관련 카페에 그날그날 올라오는 글들 보니까
방학이라서 그런지 진짜 대기 시간 무시할수 없겠더라구요
9월엔 갔을땐 1시간씩만 기다리면 거의 다탔었는데 ㅠㅠ
그래서 공홈에서 11.5만에 2장 날짜 맞추고 일정 변경 대충 해봤는뎅
추가 할만한거 추천 & 패스 사용법 추천 & 먹거리 추천 좀해주세요
글 올릴때마다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등등 추천해주시는데
숙소가 난바역 5분 거리라서 시간 날때마다 갈거라서 그쪽은 제외!
여행시 조언 이나 추천 여행지 등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돈은 얼마 정도 있으면 적당할까요?
다른 데를 갔으면 싶네요
멋진 수족관이긴 합니다만 해외여행 중이다라는 느낌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