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망카롱이다.
수도 없이 보았고 나만은 피해가고자 했던 그 망카롱이다.
말라가고 있는 모습이 수도 없이 보았던 그 지식인 속의 망카롱이다.
머랭이 흐물흐물했을때 버리고 새로 했어야 하는데.
새로산 마카롱 패드는 또 오븐 팬에 맞지도 않아서 한쪽이 떴다.
이 총체적 난국을 구워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아니 그전에 이거 마르기나 할까..
양비론은최고의논리 접속 : 4409 Lv. 52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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