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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얼웅얼] PC 견적좀 봐주세요. (4) 2019/04/29 AM 11:01

용도는 메인은 영화(4K화질 지원 필수)감상용이구요 그외 잡다한 사무용으로 쓸 예정입니다.

게임은 1도 안할예정입니다. 아래 견적 적당한지 감수 부탁드립니다.

 

견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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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    친구신청

무난해 보이는데요

스카이화이터    친구신청

시퓨가 2200인데... 그래픽카드 필요 없지 않나요?

고난과역경    친구신청

2200내장 그래픽이 오버클럭하면 딱 1030 비슷한 수준이라 없어도 될것 같습니다

베르크트    친구신청

2200 내장 그래픽이 4K 지원 하나요?
[웅얼웅얼] 본격 배꼽이 배보다 커지는 홈시어터 장만기. (5) 2018/05/04 AM 12:25

옛날 내 집으로 다시 이사오게 되면서 전에 살던 전세집에는 차마 설치 못하고

가지고 있던 홈시어터 시스템을 다시 설치해 활용해 볼까 싶어 통박을 굴려본다.

 

소유목록

1. FHD 프로젝터 - 램프수명 다됨. 램프 12만원. 그런데... 새 제품 19만원. 살땐 새제품이 100만 넘었는데 ㅠㅠ 세월의 흐름이여...

                          어쨌건 이건 새로 사는게 낫겠군. 그래 산다면 이제 FHD가 아닌 4K로 가즈아ㅏㅏ

2. AV 리시버 - 이건 그대로 쓰면 OK

3. 5.1CH 스피커 - 센터스피커가 이사중에 파손 되었다. 센터스피커만 사면 되겠군.

4. 100인치 스크린 - 그대로 쓰면 OK

5. 각종 케이블 - 그대로 쓰면 OK

6. 미디어용 PC - 4K영상 재생이 좀 힘드려나... 일단 그대로 쓰자.

 

라고 결정한 후 전에 구매 및 설치 의뢰를 한 업체와 재 상담을 했다. 프로젝터와 센터스피커만 사겠다고.

견적을 받았다. 프로젝터는 (유사)4K 미리 검색해놓은 기종이라 뭐 가격대는 알고 상담 받았으니....

그런데 나닛! 센터스피커가 20만원...으... 비싸지만 어쩔 수 없다.

 

잠시 후 업체로 부터 연락이 왔다.

"그런데 호...고갱님. HDMI케이블은 있으신가요?"

"네 전에 쓰던거 그대로 쓰려구요."

"그런데 지금 기종은 4K모델이라 기존 FHD용 HDMI는 좀 데이터 전송에 문제가 있을 수가 있어서요. 저희가 지금 케이블 특가로...."

"특가로 얼마요?"

"15요"

 

돈지R 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일단 15가 추가 되었다. 저 통화 후 케이블도 4K지원이 되고 안되고가 있다고?(A/V 쌩초짜다)

라고 생각한 나는 그날 이 후 4K에 대해 여러가지 검색을 시작한다. 으아니. 4K지원 AV리시버라는게 있네? 내 리시버 옛날에 산건데...

 

업체에 다시 전화를 건다.

"제 리시버 파이오니어 XXX-XXX인데 4K지원되나요?"

"잠시만요 호...고갱님...............(몇 분 후.) 안되시는 모델이네요. 이러면 4K영상입력 받아도 FHD로 출력되세요.

마침 지금 가성비 좋은 4K리시버가 판매중..."

"그래서 얼마요?"

"42요"

 

42가 추가 되었다. 후..새드.. 그런데 갑자기 전에 FHD프로젝터 설치할때 투사거리에 따라 인치가 결정되던게 생각났다.

4K는 더 좋은거 아닌가? 투사거리가 더 멀면 어떡하지. 그럼 스크린이랑 크기가 안맞잖아? 다시 전화를 건다.

"투사거리 때문에요..."

"이번 4K 프로젝터는 투사거리가 훨씬 잘 뽑혀서 기존 100인치 스크린 쓰시려면 설치 장소보다 더 앞으로 땡기셔야 되구요, 기존 자리에

다시 다시면 120인치도 가능해요."

".....120인치 얼마?"

"35"

 

35가 추가 되었다. 이건 나의 선택이니까...라고 정신승리 한다. 이제 다 끝났다. 설치 날만 기다리자...라고 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4K영상을 재생할 그날을 기다리며 포풍 검색을 한다. 여러 리뷰들을 보며 룰루랄라중 4K지원 그래픽카드? 이게 뭔 개소리야?

또 장시간의 포풍 검색 후 미디어용 PC의 그래픽카드가 워낙 오래되서 4K는 아예 지원못한다는걸 확인했다.

4K지원 되는 그래픽카드는 미디어용 PC의 메인보드와 호환되지 않는다는 걸 확인했다. 호환 되는 메인보드는 미디어용 PC의 CPU칩셋과

호환 되지 않는다는 걸 확인했다.

 

현재까지가 여기 상황이다. A/V 전문가야 저정도 추가금이면 오디오 케이블 1M당 금액이겠지만....아니면 개인 화력발전소 하루 가동비용?

하지만 나만빼고 부자웹을 외치던 나는 멘탈이 무너져간다. 아니다. 뭐 어때. 어자피 PS4도 PRO가 아닌 노멀인데.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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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크트    친구신청

ㅈ같은 마음에 음악을 틀었는데 왜 우퍼는 안나오는 것인가...하 눈물이 나네....ㅜㅜ

개천퀸다슬기    친구신청

리시버에 우퍼사용여부 설정 안된거 아닌가요.

개천퀸다슬기    친구신청

그리고 프로젝테 19만 짤은 거의 100% 미끼 물건이거나 램프가격입니다. 램프사시고 보조로 사용하셔도 될 듯? 그리고 리시버는 모델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4k패스스루 되는 모델이라면 HDR, 풀4K스팩 미지원이여서 그렇지 기본적은 4K출력은 되는 모델일 수 있습니나.

pawapark    친구신청

개인적으로는 아직 4K시대는 몇년 이르다고 생각하며 fhd에 그냥 만족 중..
지금 시기엔 전혀 대중적으로 살수있는 물건이 못된다는..ㅜㅜ
(부자 매니아들은 그냥 지르세요..가성비는 서민들 고민..ㅜㅜ)

전 일단 2021년쯤까진 현 fhd시스템을 유지할 생각..
그 쯤엔 지금보단 꽤 대중적 가격으로..ㅠㅠ

키세츠 카데라하    친구신청

원래 AV쪽이 다 돈이죠...저도 4K프로젝터나 돌비 애트모스지원 스피커로 업글 생각은
있는데 돈이..ㅎㄷㄷ
[웅얼웅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가상화폐 투기판 입장 후기 (9) 2017/12/21 PM 11:41

음 요새 하도 열풍을 넘어 광풍인 투기판에 안한다 안한다 하다....결국 저도 솔깃해서

이정도 없어도 사는데 1도 지장없다... 정도의 돈만 가지고 투자를 시작해 봤습니다.

몇일 안했지만 현시점 느끼는 장단점을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단점

1. 초단위로 변하는 시세에 눈을 떼기 힘듭니다. 전 소액으로 시작했기때문에 이미 1개에 2천만원 넘어가는 비트코인 같은데서는

수익내기가 어렵다고 판단. 유망한 품목을 나름 정해 몇달 장기투자로 묻어두자는 전략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시시각각변하는 시세에 관심이 안갈수 없고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손실/이득에 기분이 오락가락 합니다.

뉴스 처럼 좀비처럼 밤에 잠못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보고 이런 수준은 아니지만 계속 신경이 가있는건 틀림 없군요.

 

2. 붐을타고 시작한 비전문성에 그냥 들리는 풍문도 흘려듣지 못하고 투자를 결정하게 됩니다. 사실 지금도 제가 투자한 종목이

유망주라고 굳게 믿고 있지만, 이성 한편에선 그게 유망주라는 근거는 그저 인터넷 블로그와 리플들 뿐이라는 사실을 지속적으로 경고합니다.

 

3. 불안정한 거래소.... 어떤 종목이 고점찍으면 매도를 위해 순식간에 많은 접속이 발생하여 거래소가 마비되어 버린다고 합니다.

저는 아직 못 겪어 봤지만...마비가 풀리고 접속이 되면 이미 다시 원래대로 떨어진 사태...그리고 보상 받는거도 현실적으로 불가능...겪으면 진짜 개 빡칠듯.

 

장점.

1. 왜 열품 넘어 광풍인지 이해가 가는부분인데 정말 쉽게 이익실현이 됩니다. 단점 2번에 언급한 풍문으로 들은 종목조차 지금 오르고 있어 어느정도 이익을 보고 있습니다. 지금 속된말로 "아무거나 사서 묻어두면 무조건 돈번다"가 거짓말은 아닌 시점임은 틀림없습니다.

다만 제가 똥손인지 다른거 30% 50%오를때 제가 건드린거만 10% 요따구로 올라서... 언제 적자로 돌아서도 이상할게 없을정도 이익만 보고 있습니다.

 

장점 & 단점

1. 정말 큰 이익을 낼 수 있습니다. 한달 월급도 안되는 투자금으로 일확천금하는게 허황된 소리가 아님을 그간의 차트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순식간에 큰 손실도 날 수 있겠죠. 이부분을 가장 주의하고 있습니다. 계획된 투자금에서 증액하여 손실 만회 하려는 시도는 하지 않으리라..

 

대표적인 미친 수익률 종목. 11월 20일 250원 안하던게 지금 1400찍고 1500향해 가고 있다. 지난달 백만원 투자했으면 지금 600만원이란 얘기다

 

 

대충 생각나는대로 적어봤는데 역시 단점이 장점 보다 많군요. 이글을 적는동안에도 제가 투자한 화폐는 점점 하락하고 있어 오늘 지나면 적자가 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생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현재 광풍으로 볼때 손실이 나도 크게 날 것 같지는 않은데 뭐 모르는거죠! 한강은 언제나 그자리에!

그래도 버블 터지기 전에는 현재 서민이 적은 투자로 가장 많은 이익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임엔 틀림이 없고 그래서 너도나도 뛰어들며 광풍이 불고 있는거 같습니다. 광풍에 휘말리지 않게 정신 꽉 붙들어야죠! 이미 휘말렸어!

 

몇 일뒤 다시한번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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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병아리    친구신청

가즈아아아아아아

베르크트    친구신청

가즈아~~~

うちの妹肉    친구신청

3번 겪어본1인.고점에서 팔때뿐아니라 폭락중에도 서버마비되서 돈못뺌

베르크트    친구신청

그렇군요..ㅜㅜ

코드웨이너    친구신청

5월에 들어가서 이더 존버, 비트 존버하다가 관망할겸 오늘 정리했는데 단타에 자신없으면 그냥 묵히고 존버하는게 더 수익률이 좋더라고요. 어줍잖게 사고 팔다가는 물리기 딱 좋고 계속 차트 신경쓸거 아니면 사고 신경끄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싶어요.

베르크트    친구신청

으헉! 5월부터 이더 비트 존버하셨으면 지금 수익금이 어마어마 하시겠는데요! 개부럽!

바닛슈    친구신청

저 그래프는 리플 이군요.
저도 윗분과 마찬가지로 정말로 기술력승부보는 코인에
장투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리플코인은 지금 6배오른것도 사업진행에 비하면 저평가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기업대 기업용 이긴하지만요

베르크트    친구신청

리플은 애초에 투자했지만 기업대 기업용으로 가격이 오르면 애초 목표했던 효용가치에서 멀어진다라는 평가를 보고 최 하위 순위로 투자해서 몇개 없습니다... 지금 들어가면 고점 물릴까봐 계속 갈등 때리고 있습니다만... 지금 1500넘었네요 ㄷㄷㄷㄷ

바닛슈    친구신청

저도 지금은 광기때문에 거품낀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목표에 부합하는 목적이라면 합당한가격으로 내려올거라 봅니다.
중간에 물리신분은 그럼 한강물 온도 봐야겠지요
[웅얼웅얼] (반)오토매장 운영 후기.. (3) 2017/11/28 PM 01:08

동네서 작은 반 오토매장(주말엔 직접운영)을 몇달간 운영해본 결과...

 

수익 0원이네요. 몇만원 이익날때도 있는데 적자난 달이랑 퉁치면 거의 또이또이...

결국은 골치 썩고 주말 바쳐가며 월세내고 직원 월급 주려고 이난리를 쳤나 싶네요.

 

설명하자면 긴데 어찌어찌 월세는 주변 상가 삼분의 일로, 제품은 원가(공장도가)로 중간 마진없이 받아 장사하는데도 이러네요. 유동인구 없는 동네장사에서 매출 늘릴 수 있는 방법도 할 수 있는건 다 해본거 같습니다.

 

ㄹㄹ웹 선비님들 경을 칠테지만 이제 인건비 말곤 줄일게 없는데

직원한테 슬며시 근무일수 줄이고 그만큼 월급 줄이는건 어떻겠냐 하니 싫다네요.

 

결론은 기존 직원짜르고 새로 뽑던가(주6일에서 주5일로 줄이고 토,일은 직접운영)

가게를 접던가...선택의 기로가 점점 다가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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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풀    친구신청

원래 가장 큰 지출이 인건비인지라 ㅠ

GAME BOY™    친구신청

.내년에 최저임금오르니...

내년엔 더 힘들겠네요..

Plastics    친구신청

딱인건비 수준이면 직접운영해야하는 거네요..
[딥빡] 중국인 애들 식당 매너...(발리) (12) 2017/10/10 PM 07:44

이번 추석 발리 여행때 중국이랑 중추절이 겹친 탓인지

 

발리에서 머리 검은 사람은 죄다 한국인 아니면 중국인이더군요.

 

대략 6:4정도로 중국인이 약간 많았던 느낌. 이중엔 어린 아이들 데리고 나온 가족단위 여행객도 많았는데

 

정말 한심할 정도로 애들 교육을 시키는 것들이 많아서 이정도면 국민성 아닌가 싶어서 한줄 끄적거립니다.

 

한국인 부모 사례

 

1.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아이들이 고성을 지르며 빈 테이블 의자에서 물구나무를 서고 앞구르기를 하는데 쳐다도 안봄.

처음엔 중국애들인 줄 알았는데 가만히 들어보니 한국말함.

 

2. 밥먹기 싫다고 고성방가에 질질짜는거 포크에 음식 찍어서 입앞에 갖다 바치심. 먹어봐 먹어봐 맛있어.

애새끼는 계속 안먹어! 맛없어! 기타괴성만 지름. 아버님께선 거의 2~3 분을 입앞에 포크를 대고 있다가 포기하고 당신께서 쳐먹음.

 

3. 공항 푸드코트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애새끼가 괴성을 지르면서 대자로 드러누워 몸부림을 치고 있음.

역시 중국 애새낀줄 알았는데 옆으로 지나갈때 어머님의 개소리가 들림. "이러면 두고갈거야... 이러면 두고갈거야.."만 무한 반복.

 

중국인 부모 사례.

 

1. 어린이 동반 가족단위 여행객은 중국인들을 더 많이 만남. 근데 그냥 애들이 얌전하게 의자에 앉아 밥먹음.

위에 1,2,3 사례보다 더 어린애들도 얌전히 앉아서 밥만먹음. 중국인들 시끄럽다고? 얘기소리도 한국인들 보다 더 조용조용함.

 

이젠 국민성도 중국욕할게 못되는구나 느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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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ははは    친구신청

식당에 애들데리고온 가족이 보인다 일단 패스

여왕님★    친구신청

나머지는 좀 그렇지만 2번은 솔직히 당사자 입장으론 난감하죠 ㅎㅎ;
저는 아직 애기가 어려서 저런 단계는 아니지만 결혼하기 전에도 그런 가족들보면 엄마 아빠가 참 난감겠다 싶던데
밥은 먹여야겠고 애들은 안 먹고 싶다고 난리고 그냥 놔두자니 나중에 배고프다 할 게 뻔하고 집에서야 어떻게든 교육을 시도해보겠지만 밖에선 교육해보겠답시고 분위기 잡으면 더 시끄럽게 울테고 ..'-'a
이해는 되더군요 ㅋㅋ 이해가 된다고 당연히 그래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요 저정도는 그러려니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ㅎ

슈퍼섹시현준씨    친구신청

애가 식당에서 저 지랄하면 한명이 데리고 나가야죠
그리고 매너교육을 안하고 식당같은 곳에 데리고 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데리고 나가서 개패듯 패고 굶길 거 같네요
타인에게 피해주는 행동이라는 걸 인지하게 해야죠 어쩔 수 없는게 아니라요.

개나소나가치타    친구신청

글쎄요..
저는
한국이나 중국이나
고만고만 하던대 ㅡ.ㅡ...

루리웹-0518745391    친구신청

님 중국인?

orangepo    친구신청

굳이 국가끼리 비교하려는 건 아니구요,

저도 일본에 있지만 여기도 야키니쿠집 가면
가족끼리 온 테이블에 어린 애들이 밥먹다 말고 옆에서
춤추고 의자에 올라가서 누나, 형, 부모님한테 앵기고
막 뛰어다니고 해도 아무말 안하는 사람들도 꽤나 보입니다. 'ㅅ'
어릴때 이런 교육에 있어서 확실히 해주는게 좋은데
혈기왕성한 어린이들 다루는게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역시,.

윈터이스커밍    친구신청

어짜피 케바케고 중국인들 단체관광하는거보면 가관입니다. 시끄러운건 둘째치고 개똥매너들 많은데

女忍者[くノ一]    친구신청

그게다... 못배운 티를 내는 것...
부모가 등신들이니... 자녀 가르치는 것을 오냐 오냐로만 하니...

늑대두령    친구신청

이제는 중국이 애를 둘까지 낳을 수 있거든요.
예전처럼 애 하나에 목매지는 않으니 예전보다는 덜한게 느껴지더군요.
한국이나 중국이나 진상은 비슷한 비율인 것 같아요.
다만 중국은 그 수가 많으니...

Taless    친구신청

국적 상관없이 공공장소에서 지 아새끼덜 내버려두는 부모는 짐승만도 못한것들이죠.

야옹이인형~*    친구신청

2번같은 경우가...외국에서는 식사시간과 간식시간 정해놔서 제때 안 먹으면 걍 굶기고 다음 식사시간까지 먹을꺼 안준다고 들음 그러면 애들도 식사때되면 지금 안 먹으면 다음 식사때까지 기다려야하는걸 알아서 먹는다고 우리나라는 따라다니면서 떠먹이고 안 먹어서 다치우면 나중에 배고프다 보채서 다시 차려먹이고 간식 먹이고 그래서 심하다고 들음 내 조카만 봐도그럼

슈퍼섹시현준씨    친구신청

요즘은 쭝꿔 한꿔 너무 케바케라ㅎㅎㅎ
그냥 해외가면 비싼 숙소 묶고 밥고 가급적이면 비싼 곳 가서
가족을 피해 앉으면 그나마 덜하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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