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윤지선 비판하던 기자 근황

[人生無想]

언론은 없다.

[지온NT병사]

윤강사 뒷배가 누군지 궁금하다

[크레이지 바츠]

진짜 얼마나 큰 배가 있는건지, 또 어떻게 그런 배를 잡은건지 심히 신경 쓰이네요.

[Pax]

내용증명 좀 받았다고 언론사가 꼬리를 내려...?
...라고 할래다 보니까 파이낸셜 뉴스네.

걍 다른 언론사 가서 기자의 의기를 관철하시길.

[루시아]

목소리 큰 병신이 승리하는 사회...

[一目瞭然]

내용증명으로 꼬릴 내렸다?

그럴리가 없지. 그냥 항의를 존나 많이 받으니까 사실상 나가라 종용 한듯.

언론사가 내용증명 받는다고 꼬랑지를 내릴 거 같았으면 진즉에 다 문 닫았음.

[도미너스]

이게 남성탄압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사실을 꼬집는 기자를 퇴사시키는 꼺미 교수라니...
무섭고 치가 떨린다.

[마스크리뷰어]

크게 봐야지
이건 일개 개인간의 다툼이 아니고 여자측에서는 조직된 티탄즈같은 존재가 있다고 봐야하고
남자측은 내통 밥먹듯 하는 에너하임 소속 이라고 봐야

[파이팅 맨]

언론사에 내용증명은 결투장 아닌가
다이다이 떠서 승패를 가르자는건데 그걸 피하다니 기레기 소굴답네요
그야말로 쫄려서 뒈지신 수준이네

[딸본좌]

페미 뒤에 진짜 문재인이라도 있는건가?!?!

[주모 아들]

이 정도면 정치 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