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흠흠....암튼 달음.

 

이니랑 저거넛 3성은 쎕니다.

 

 

 썬더갓 2성으로 깝쭉대는 어세 잡고 클리어했습니다.

 

6메를 가니까 애매했던 할배 딜이 궁쓰면 원클될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늘어나네요.

 

 

초반을 고블린 시너지와 2성따리랑 둠으로 노데스로 유지한게 가장 컸던 것 같네요.

 

오거마기가 제우스랑 리나 업글을 위해 3성을 못찍고 팔아버린건 좀 아쉬운 일이지만 이겼으니 기쁩니다.

 

 

공방만으로 나9까지 찍었으니 비숍까지는 달아봐야겠습니다.

 

제우스+할배3성/레이져 3성의 딜뽕이란...크으....

 

할베 3성만드니까 궁이 차는순간 평타급으로 나가고 딜양이 어마어마하네요.

 사진 2등녀석이 드나 2마리에 간간히 썰리는경우가 있었지만 다른팀에 나가떨어지고 유리한 워락+CC만이 남아서 1등했습니다.

 

중반에 골드땜시 할배를 버리고싶은 생각이 팍팍들었는데바로 붙어주고 3성 뽕맛을 봐서 다행이네요.

 

 

어새의 정답은 7렙 풀 리롤이 답이였다.....하드카운터도 이기네.. 에잇 더러운 50분게임 엘프 훈타에게 그냥 썰리는데 샹향좀

 

그리고 강제 8렙 잼

 

 그리고 펜어좌 몰빵

 

 

뭔가 잘못준거같지만 오래살아남으라는 망치 ㅇㅁㅇ

 

 

상대는 하드카운터인 엘프덱이였고 단점은 어세 막는다고 박스로 뭉쳐있었다는것.

 

글고 내 단점은 나무가 방템 몰빵한 3성나무라 3명이 물어도 3초 그이상을 버티니 그게 제일 빡쎘다는것.

 

또한 안메가 즉사하면  그즉시 10:6이되니 그게 단점이였다는것.

 

그래서 컨카 궁으로 올스턴 시킨후 팬어 크리뎀 2천으로 쓲싹하면 끝.

 

안메는 엘프시너지와 상대덱의 최대 변수인 론드 저격용으로 썼는대 대만족.

 

상대 배치 요리조리 하다가 자멸해서 다행이였지 구석에서 각잡고 앞의놈 한놈만 조진다 식으로 왔으면 2%대 50%라서 난 죽었을듯.

 

유달리 마르스가 4턴에 5마리...가 나와서 이건각인가 하고 만들었다.

 

10턴에 마르스가 3성이 되버려서 포기할 쑤가 없었다.

 

중간중간에 필요한것(제우스,레이져3성)을 먹은 녀석들이 있었지만 전부 나가 떨어지고 그타이밍에 리롤해서 잘 주워먹다보니

 

 

올 ㅋ 개쩔었다.

 

 

 

 

 

결론은 뭐다?

 

 

 

 

 

 

 

 람쥐썬다아아ㅏ아아!!! 썬다아아아ㅏ!!

 

ㅈ사기다아아!!! 싼다아아아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