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업무가 에어컨설치CS콜담당인데 일부지만 아줌마들이랑 통화할때마다 짜증남
오늘 일화는 어제 고객니미한태 설치일정예약 때문에 먼저 전화했는데 니미질문이
임대아파트인데 천공(배관구멍)을 할 수 있느냐? 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임대아파트라서 설치안되는 경우는 없으니 일단 오늘로 설치일정잡고 혹시 모르니
관리사무소에 한번 물어봐라 이렇게 통화하고 끓었는데
오늘 설치나가니깐 제가 천공못한다고 얘기해서 취소했다네요..
아니 애초에 내가 천공이 안되면 안되서 설치예약을 안했겠지
두번이나 통화해놓고 니미럴 아줌마 이해력이 딸린건지 왜 딴소리하는지
그리고 아줌마들 통화할때부터 목소리들이 죄다 왜 짜증들을 내는지 무조건 빨리해달라
대리점에서 살때 오늘해주기로 했다며 지랄지랄 하는데 늬미럴 TO가 있어야 해주지
아무튼 답답해서 이렇게라도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