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Mars[SpEed]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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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백신도입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43) 2021/07/15 PM 04:19

다른선진국은 50%넘게 맞았는데 우리는 뭐하냐

상반기 2천만명분 백신이 왜 안들어왔냐

왜 없는 백신 선착순 시켜서 분란만드냐

최근 확진자 늘어난건 오세훈 때문이다.

미국은 예약안하고 그냥 가서 맞는다더라.

 

이젠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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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거    친구신청

혼돈...파괴..

만취ㄴㄴ    친구신청

백신 도입 늦은건 사실이긴한데 방역은 이게 최선이긴함
7월 완화 설레발만 안쳤어도..

그리고 전세계에 백신남아도는 나라는 미국뿐임
거기서 죄다 찍어내고 있는데다 수출물량 통제까지함

OverMars[SpEed]    친구신청

참 이상한게 7월초 부터 500대 계속 나왔는데
평소에 잘하다가 7월에 설레발은 왜 쳐서......

만취ㄴㄴ    친구신청

백신 가지고 간을 너무 봐서 물량을 다른 나라에 다 뺏김
평균 접종 숫자 낮은건 그것때문이고..
물량 들어오는데로 바로 소모 가능한 인프라는 되어있으니까 빨리 가져와야하는데 방역으로 버티기가 이리 힘들줄은 아무도 몰랐지..

아라라라각키    친구신청

미국 영국은 자체 백신 개발한 국가라서 그런건데?? 우리는 백신을 사오는 입장이고

MRㅎ    친구신청

7월 완화 설레발 + 백신 모자름

마제스팅어GT    친구신청

백신이 있는데 안주나요?

예약없이 맞았을때 그 혼란 상상이나 가시나요?

국내 백신 만들수 있는데 안만드나요?

해외에서 많은 양을 가지고 오고 싶지만 우리만 급한가요?

답은 간단 합니다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부정적인 것만 부각 시키는
기레기 글들 비판없이 읽으면 그냥 부정적인 사람 되는거
같네요

루리웹은 신기한게많아    친구신청

당국에서도 이번사태
잘못인정했지않았나요?

원이    친구신청

답은 나와있는데 스스로 혼돈에 빠져드시는듯

OverMars[SpEed]    친구신청

저도 감사하게 얀센 맞았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반대쪽 말들어보면 일리있는 것 같고...

파피프페포    친구신청

메르스때 생각해보면 그래도 만족함.

오라님    친구신청

상반기에 발표한 접종 예정 계획대로 가고 있는중인데요

마루™    친구신청

상반기 접종률은 초과했습니다

쥬신어사박문수-586    친구신청

7월 완화는 해보지도 못했구만 뭘

제옥아    친구신청

한 30%정도 되었으면 모르겠는데 비판없이 그냥 믿는 건 여기 몇몇 댓글들이고 비판적인 생각을 가지니 이런 글 쓸 수 있는 거. 그냥 국민 믿고 k-방역 타령하다 백신 수급 시기 놓친건데 뭔..

Saariselkä    친구신청

30프로는 뭔얘기임?

제옥아    친구신청

접종률

Saariselkä    친구신청

1차 30넘겼는데?

슈퍼카빙    친구신청

K방역 이라면서 자화자찬 할때 생각해보면..

평생솔로[집값떡상가즈아]    친구신청

코로나로 다 뒤지게 놔뒀어야 했을지도 모른다는 뜻인가요?

슈퍼카빙    친구신청

비약이 심하시네요 ㅎㅎ

Saariselkä    친구신청

킹화갓찬은 뭐 단골인듯

아마추어는 어디빼먹으심 그것도 필수어휘인데

슈퍼카빙    친구신청

깜빡했네요 ㅋ 감사합니다~

현무킥    친구신청

그래서 영국은 접종률이 그렇게 높은데 일 확진자 수가 만단위로 나오나요?

초코오하임    친구신청

현무킥님 그건 변이땜에 그래요

평생솔로[집값떡상가즈아]    친구신청

우리가 생산해서 바로 맞는것도 아니고
백신허브 통해서 받아야하는데
상황은 항상 변하는거죠
이 상황에서 더 얼마나 유능하길 바라는 건지도 의문이예요
드래곤볼 모아서 코로나 없애주세요!를 외치는게 더 쉬울 것 같음

플랭    친구신청

종합적으로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백신이야 저희가 생산국도 아닌데 물량 딸리는거야 당연하구요

쓰리세븐    친구신청

그렇게 말하는 다른 선진국들에서 지금 확진자가 몇이나 나오는지 생각해봅니다.
방역 관련해서는 우리 나라가 세계 최고라고 생각함. 백신이 좀 늦은 감도 있지만 신종 플루나 메르스 때에 비하면야 지금은 천국이죠.

슈우박사    친구신청

당장 그저 놀겠다고 술 마시겠다고 춤 추겠다고 떡 치겠다고 돌아나니면서 코로나 퍼트리고 다니는 분들 덕분이죠 그리고 그 분들 노시게 열어주신 그 자치구장도 있으시고요

arkrian    친구신청

미국이 예약안하고 맞을수 있는건 백신 확보가 많이 된 것도 있는데 접종 거부자들이 많아서 예상보다 더 남는 상황인겁니다. 당일 예약이 가능해도 예약자체를 안한다는거죠.
지금 그 사람들 맞게 할려고 골머리썩고 있다는 뉴스가 오늘도 나오던데요.

Saariselkä    친구신청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5/read/2837818?search_type=subject&search_key=11%EC%9B%94&page=1

일단 정부 플랜도 못믿으시던 분들은 입닥치고 토론하면됨

언제는 백신 내년각이라고 떠들더니

goodkey    친구신청

최근 남아공 뉴스 비하면 우리나라는 천국이구나 싶음
방역이고 뭐고 거의 중단되고 약탈에 살인에ㄷㄷ
그리고 현지 LG공장 불나고 물류센터 털림 개판...

스파이시    친구신청

징징징징징

이비    친구신청

우리나라에서 백신개발이 된것도 아니고 부작용을 알수없는 상태였죠
상반기만해도 보수언론에서 하는게 백신효용성이였고 자영업자들 죽는다는 주내용였습니다
조기도입 무리하게 했다고 얼마나 많이 참여했을지도도 고민해볼 문제고요

혹시나 덧글써도지울거임    친구신청

11월

소크라테스형    친구신청

영국 백신 접종 80프로 넘어가도 확진자 3만명씩 쏟아지는거 보면 백신이 증상을 약하게는 할줄 모르지만 그게 만능은 아닌거죠

마크15    친구신청

접종률 높은나라는 손에 꼽습니다.
싱가폴같은 도시국가나 갸우뚱한 저렴이 시노백 맞은나라 제외하면 규모있는 국가중에 백신생산국관련 아니면 다 비슷할껍니다.
갸들하고 비교하려면 우리가 세계적인 백신개발국이자 제조국이어야하죠.

제한된 상황에서 방역하는건 이래도ㅈㄹ 저래도 ㅈㄹ 해도 우리나라가 세계최고수준임은 자명합니다.
젭할 정부 끌어내리고 싶어하는 보수언론은 좀 감안하고 뉴스를 봤음 좋곘네요. 보는거까진 뭐라 못하지만.(애널a는 뭐라할껍니다만;;)

백신수급이 세계적 부족이라 와리가리하지만
그래도 계획된거에서 치명적인 차질없이 올해안에는 어떻게든 될꺼 같습니다.
지금 영국이나 싱가폴이 실험하려고 하는 집단면역에 따른 완화조치 지켜보면서 접종률 끌어올리고 긍정적이면 우리도 따라가는게 최선같습니다.

샛쇼마루    친구신청

뉴스도 좀 봅시다. 백신 많은 나라들은 실패 돈 날릴 각오하고 엄청난 예산을 그 백신회사에 투자 했다잖아요. 우리나라는 국민들이 잘해줘서 확진자 많지 않아서 국가 무리를 안한거죠. 그러다보니 순서가 좀 밀린건데.. 좀더 참고 믿고 기다려 줍시다.

케이다시    친구신청

그러니까 K방역믿고 깝치다 백신 늑장부렸다는 욕을 처먹는겁니다.
이 판데믹은 백신이 없으면 끝이 안나는데 확진자 별로없다고 안일하게 생각했다는거 아닙니까

사랑해황실장    친구신청

판단은 상식적으로 하면됩니다. 정치적으로 판단할게아니죠

초코오하임    친구신청

5번은 맞아요.
마트갔는데 백신 안 맞았다고 하면 맞고가라고 해요

케이다시    친구신청

아직도 순진하게 생각하고있는사람들 많네 ㅋㅋㅋ

이스라엘은 백신 자체생산해서 접종률이 높습니까?
싱가폴은 백신 개발했어요?
유럽은 모든나라가 다 개발했습니까?
강경화 장관이 우리나라 백신 늦은거 다 인정했는데 뭔 개소리들을 진짜..

마크15    친구신청

글쓰는 뽄새하고
뇌를 어디 잘못된데 가서 절이고 오신거 같은데
뭐 얼마나 대단한 곳에서 지식을 쌓았길래 그리 고자세슈? 순진? ㅋ

500만따리 도시국가랑 5천만 인구랑 접종률 비교한다는게 단순 숫자밖에 모르는 바보라는거 인증이고
유대계 커넥션이야 말해서 입아프지만 그래봤자 갸들도 900따리 국가유.
접종률로 줄세워서 까고싶으면 세계 최고 접종률은 듣도보도 못한 어딘가 나라일꺼요. 그마저도 시노백 같은거 맞은 나라도 많고.

5천만되는 체급의 나라중에 우리보다 접종률 높고 우리만큼 방역 잘 하는 나라가 정말 엄청 많아서 우리나라 못한다고 뚜까팰정도인지 진심 묻고 싶네요.

백신이 나오기전 입도선매할 당시 제약사가 엄청나게 고자세 였습니다. 각국 정상도 팽할 정도로 유세였으니까요. 당연 계약조건도 기존 상식과 다르게 백지수표마냥 상당히 배째라 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상대적으로 방역에 여유가 있었고, 유럽/미주쪽은 사망자 담을 포대가 없어서 난리일정도로 패닉이었죠.
협상에 있어서 좀더 신중하고자했지 정말 팬데믹 오기전에도 대비하던 방역당국이 그 상황에서 우린 방역좋으니까 백신확보 손놓고 있었을까요? 이런 대형이슈인데? 정치적 자멸인게 뻔한데? 아무튼 우리도 재유행하면서 좀더 절실하게 앞뒤안가리고 해야했었나는 결과론적으로 치부하고 반성하더라도 그래도 치명적으로 어긋나는건 없이 정부계획대로라면 올해안에는 어떻게던 될꺼로 보입니다.
젭알좀 이만큼 브리핑 잘 하는 정부도 드무니까 백신 나오면 기레기 따라서 부작용땀시 죽으니까 난 안 맞겠다 거부나 하지 말고 잘 따라서 맞기나 하자구요.

물론 백신상황이 수시로 들쑥날쑥해서 뉴스꺼리는 계속 던져주겠지만 그냥 다 엎어져버리는 일은 없을꺼란 이야깁니다. 계속 30%에서 연말까지 지지부진 횡보하고 구입했다고한 백신 죄다 뻥 계약이라서 안들어온다고 하반기 계획 다 무용으로 돌아간다하면 그때 무능을 논하고 님처럼 거품무는게 맞겠죠. 그렇게 된다에 손모가지 거실래요?ㅋ

도무지 기레기들이랑 인터넷 댓글에서 거품무는 분들은 그냥 이 정권이 맘에 안들어서 그 핑계로 끌어내리고 싶은거죠.+부동산으로.
그래도 강남 부자나 기득권정도되는 분이면 자기 이득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그것도 아니면서 같이 거품무는 사람 보면 머리가 아픕니다.
님도 어디 대대손손 기득권 기업사장이나 가족, 강남부자정도니 맘에 안들어 그러시는거려니 합니다. 아니라면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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