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뽄새하고
뇌를 어디 잘못된데 가서 절이고 오신거 같은데
뭐 얼마나 대단한 곳에서 지식을 쌓았길래 그리 고자세슈? 순진? ㅋ
500만따리 도시국가랑 5천만 인구랑 접종률 비교한다는게 단순 숫자밖에 모르는 바보라는거 인증이고
유대계 커넥션이야 말해서 입아프지만 그래봤자 갸들도 900따리 국가유.
접종률로 줄세워서 까고싶으면 세계 최고 접종률은 듣도보도 못한 어딘가 나라일꺼요. 그마저도 시노백 같은거 맞은 나라도 많고.
5천만되는 체급의 나라중에 우리보다 접종률 높고 우리만큼 방역 잘 하는 나라가 정말 엄청 많아서 우리나라 못한다고 뚜까팰정도인지 진심 묻고 싶네요.
백신이 나오기전 입도선매할 당시 제약사가 엄청나게 고자세 였습니다. 각국 정상도 팽할 정도로 유세였으니까요. 당연 계약조건도 기존 상식과 다르게 백지수표마냥 상당히 배째라 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상대적으로 방역에 여유가 있었고, 유럽/미주쪽은 사망자 담을 포대가 없어서 난리일정도로 패닉이었죠.
협상에 있어서 좀더 신중하고자했지 정말 팬데믹 오기전에도 대비하던 방역당국이 그 상황에서 우린 방역좋으니까 백신확보 손놓고 있었을까요? 이런 대형이슈인데? 정치적 자멸인게 뻔한데? 아무튼 우리도 재유행하면서 좀더 절실하게 앞뒤안가리고 해야했었나는 결과론적으로 치부하고 반성하더라도 그래도 치명적으로 어긋나는건 없이 정부계획대로라면 올해안에는 어떻게던 될꺼로 보입니다.
젭알좀 이만큼 브리핑 잘 하는 정부도 드무니까 백신 나오면 기레기 따라서 부작용땀시 죽으니까 난 안 맞겠다 거부나 하지 말고 잘 따라서 맞기나 하자구요.
물론 백신상황이 수시로 들쑥날쑥해서 뉴스꺼리는 계속 던져주겠지만 그냥 다 엎어져버리는 일은 없을꺼란 이야깁니다. 계속 30%에서 연말까지 지지부진 횡보하고 구입했다고한 백신 죄다 뻥 계약이라서 안들어온다고 하반기 계획 다 무용으로 돌아간다하면 그때 무능을 논하고 님처럼 거품무는게 맞겠죠. 그렇게 된다에 손모가지 거실래요?ㅋ
도무지 기레기들이랑 인터넷 댓글에서 거품무는 분들은 그냥 이 정권이 맘에 안들어서 그 핑계로 끌어내리고 싶은거죠.+부동산으로.
그래도 강남 부자나 기득권정도되는 분이면 자기 이득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그것도 아니면서 같이 거품무는 사람 보면 머리가 아픕니다.
님도 어디 대대손손 기득권 기업사장이나 가족, 강남부자정도니 맘에 안들어 그러시는거려니 합니다. 아니라면 묵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