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CBT 공개 후 부분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캐릭터, 장비 등 다른 모바일게임에서 캐시가 들어간다 하는건 싸그리 다 캐시를 쓸 수 밖에 없도록 BM을 짜놨슴다.
그것도 그 어떤 게임보다도 핵과금 시스템으로 말이지요.
엄청난 과금없이는 스토리 진행도 막혀서 못할겁니다.
스위치 체험판 공개되고 여론 떡락하고 그뒤에 이틀한정으로 모바일판 클베(라는 이름의 안드면 아무나가능) 했었는데
그때 모바일이 본체라는 소리 많이 나왔었죠
모바일판 자체는 랑그릿사 모바일만든곳에서 만든 아르케랜드 라는 게임에서 스킨 바꿔둔 수준이라 과금도 비슷할수도 있습니다
클베이후 욕먹고 완화하겠다고 해서 실제 나올땐 어떨진 두고봐야겠지만요
이런류는 보통 pvp 경쟁으로 핵과금러들 과금 유도하고.. 스토리 진행은 찔끔찔끔 추가하면서 추가될때마다 난이도가 높아서
장시간 들여 파밍해서 스펙 천천히 올려야 다음으로 넘어갈수 있게 만들고 답답하면 과금해서 빨리 크던가.. 라는식이 되긴하는데
(니케도 메인스토리 보는데도 스펙요구가 심해서 불만이 많았죠)
일단 다른걸 떠나서 창세2 스토리 끝내는데만 1년정도 쓸거라고 해서 초반 찍먹좀 하다가 과금하면서 할거 아니면 그냥 2 완결 됐다고 할때
다시 시작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댓글 보다가 그냥 한마디 더 드리고 가는데요..
1990년대 중반 이후로 닌텐도 기기는 언제나 당대 현세대기보다 1~2세대 이전의 스펙으로 기기를 발매해왔습니다.
단 한번도 예외가 없었어요. 스펙이 떨어지는 기기를 내도 마리오, 젤다, 포켓몬 IP가 있어 억울해도 살 수 밖에 없게 만들어놨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