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 주 수요일 날 한국어 방언 AI 구축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인 목요일 날 이런 연락을 받았습니다. 사투리를 안 써서 그러니 다음부터는 이 사업에 참여를 할 수 없다. 저로써는 너무 황당해서 내용증명 우편을 보내 소리자바라는 대행사에 항의했습니다. 어제 다시 전화가 와서 정확하지 않아서 반영 할 수 없으니 이해를 해 달라면서 돈은 보내주겠다고 밝혔더라고요. 그 후 제가 휴대폰을 확인하니 제 SC 계좌에 2만 2천원이 입금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