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전에도 일본인 한명이 <카운터사이드>의 <얼터그레시브 서윤>과 <에이미>를 <흑화>다 뭐다 하면서 떠든 건을 접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보다싶이 다른 불분명한 일본인 부류 하나에게 이어져서 계속 떠들고 앉아있네요. 저게 일본인 니트들의 억지주장의 펌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서 솔직히 입 닥치고 조용히 해 주면 안 되겠냐고 일갈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天野景太 접속 : 1625 Lv. 41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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