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다들 그렇듯이, 저도 코로나로 일자리를 구하는 게 불가능했습니다. 그나마 희망을 가질려고 했던 내일키움일자리에서 최악의 경험을 하여 현재 서울서부지검에 형사재판 고소건 재심까지 신청했습니다. 그 전에 한 게이트웨이 교육조차도 방역때문에 출석일이 조금이라서 두달에 결쳐 고작 38만원만 받는 선에 그쳤습니다. 그나마 작년에 비하여 엄연히 근로장려금을 받는다는 사실에 위안을 가져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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