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 잡담] 조울증환자들이 아파트 밖에서 소음공해를 가끔식 일으키네요

갑자기 초여름이라고 흘러간 트로트를 실외에서 라디오로 트는데 소음공해가 아닌지 두뇌가 퇴행한 거 같네요. 차라니 자기 집에서 조용히 라디오로 듣는것도 아니고 뭐 하는짓인건지....

[TEAMSOCOM]

저희는 지상에 차없는 공원형 아파트인대
밤늦게 애기들 대리고 나와서 산책하면서
전동차 모터 소리나 자전거 보조바퀴 나 킥보드 바퀴가
인도에 돌그럭 덜그럭하는 소리
그리고 대박은 무슨 병이 있는건지 가챠 실패한건지 자정되면 아파트 단지 산책하다가 갑자기 있는힘껏 큰 목소리로 욕하는 사람도 있네요

[天野景太]

일반 민간아파트니깐 저정도로 끝나서 다행이지, 저런 영구임대는 오래 살 게 못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