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기업이 파산했다던지 경영재건을 겪었던 기업인이라면 신중하고 단호한 결단을 내려야한다, 종업원 관리가 부실했다라는 과거의 과오를 반성하고 경고하는 인터뷰가 되야 정상일 것입니다. 하지만 전형적인 일본 버블경기 기업이라서 아무렇지 않게 「蝿が飛んでいるシーンもありますね。この気持ち悪さを演出するのがすごく難しくて,蝿を飛ばすだけで2~3000万円かかってます」라는 말을 당당하게 하지 않나...
저라면 그딴 저속한 디지털 애니메이션으로 돈 낭비나 하니 세가세턴 성능을 활용할 방법을 촉구하라고 화부터 낼 것입니다. 어차피 국내야 그런 상황 뛰어넘은 회사들이야 한 두가지가 아닌 건 사실이니깐요. 마지막으로 이 놈은 대한민국 기업의 대표이사가 아닌 일본기업의 대표이사라는 사실에 감지덕지를 해도 모자랄 판에...